k2 나 k1 사격훈련중에 총기에서 뒤로 뿜어져 나온 가스에 식겁한 분 있으신가요? 조준 사격하는대 가스가 눈으로 확 들어와서 그날 하루 종일 구르고 마지막에 사로 올라갈때 소대장 보안경 끼고 올라가서 만발 때리고 그담날 총기 바꿨던... 그때 얼굴에서 노리쇠뭉치 폭발하는거 아닌가 해서 무지 겁먹었는데 나중에 구르는게 싫어서 독으로 쐈던 기억이 잇네요 ㅎㅎㅎ
일단 추천 한방 올립니다
우선 글제주가 없는 저라서 미안합니다 (__)
힌지 중안에거 앞으로 잘 잠겨 있나 말슴하시는거 같은대요 k1에는 거런거 없어요
눈으로 보면 되죠 근대 이상 없었는걸요......
당연 사격전에 총기 잘 되어 있나 확인 하죠 근대 사로 올라가서 그러니 사격후에 또 열어 볼 밖에요... 그리고 힌지가 튀었다는게 아니라 총기 발사시 생기는 게스가
조준 하는 눈으로 들어 오더란 말입니다 기냥 연기 수준이 아닌 에어 콤프레셔로
불듯이 말입니다 그정도니 이거 노리쇠 뭉치 같은거 뒤로 튀는거 아니야? 하고 겁을 먹었단 말입니다... 원래 글에는 쓰지 않앗습니다만 그날 소대장들 사격도 있었
는대 졸라게 굴럿으니 열도 받고 해서 내총으로 쏴바라했습죠 그래서 다음날
저의 총기가 교환된겁니다 님이 말하는 조립불량이이 아니라 계속해서 쓰다보니
정비를 하든 교체를 하든 그때가 되었다는 것 입니다
밀게 와서 님의 지식에 놀라기도 하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존경 까지는 아니더라도
우와 대단한 분이시네 했습니다만 덧글 보고나서 등신 된기분 이라 씁쓸 합니다
누굴 뭐라 하게습니까 글제주 없는 제가 멍청 한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