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판단은 이미  이전 정부에서  끝났다고 본다.

중국을 막을 동아시아의 방패는 main이 한국이고 일본은  미국 무기로 채워나가야 한다고...

그런데 윤병ㅅㄴ이 돌아가는 상황도 모르고  우리가 일본 밑으로 들어가랜다.


분명히 말하지만  미국의  패권중 군사패권은 계속 약해질테고  그만큼  우리에게 허용하는  무기종류는 다양해질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명심해야할것은  우리가  중국에 공격적으로 맞서는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이말은  동아시아의 돌격대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영해 또는  수출입 항로에 대해서  어떠한 중국의  압력을 받을시에 즉각적이고도 치명적인 대응을 위해  최고의 무기들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군사대응은  뚜렷한 명분이 있어야 하고 이러한 명분이 없으면  국제사회의 신뢰하락과  경제적인 보복을 불러온다.

중국과  경제교역을 유지하여 나라의 경제력을 강하게 하는것이 기본정책이 되어야하고  대신 우리의 이익이 침해당했을때  당연히 대응하는 것이  외교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

이는 미국과의 대응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최고의 우방이지만  우리의 이익에 반하는 미국의 요구에는 최소한 협상을 해야한다.  즉  적어도 주고받는 협상을 통해 우리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 또한 동맹국과의 외교 기본이 되어야한다.

우리의 이익이 최우선.  왜 이 간단한 기본원칙도 모르고  외교를 하는 건가.

미국은 오늘도 고위급 인사들이 중국과 소통하고 있단다.  한쪽으로는  정찰풍선을 F-22로 터뜨리며 한쪽으로는 중국으로부터 최대한 이익을 얻어내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