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냥 써봅니다
원자력 = 핵분열 / 핵융합
핵분열 = 방사능 덩어리 우라늄으로 발전
핵융합 = 고온의 자기장필드에서 바닷물의 중수소를 어쩌구 저쩌구 융합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는 기술
(뭐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혹 중수소의 융합 과정에서 방사능이 조금이라도 발생 되는지는 전문가분께서 설명을...)
즉... 우라늄 사용안함... 바닷물이 원료임
그리고 플라즈마라는건 중수소가 고온의 상태에서 유지되는 어떤 기체인지 유기체 인지 하는 애매한 상태의 물질인데.
기존 산업에서 중수소를 이용한 플라즈마는 이용됨 절단기라던지 코팅이라던지
그런데 핵융합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인 고온의 융합된 중수소 플라즈마는 무기로 사용될수 있는 이론이 있음
SF 소설에서는 핵융합장치가 소형화되어서 총에도 달수 있는 플라즈마 총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