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나 화천 등등에서 일부 악덕 민간들이 하던짓을 보고 ...가족 지인들 빨대 꽂으면 돈 되는구나 하고 언넘이 기획했겠지..
더불어 방탄등 유명 연예인이라도 입대하면..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개떼로다가 몰릴테니...지역에 돈이 풀릴거 아녀?..
언넘 대굴에서 나왔는지 그냥 주먹구구..아마 병역 미필넘 대굴에서 나왔을겨...한심 그자체..
(고액 체험상품으로 ..철책근무 훈,작전 참가 ..야포 사격...전차 구축함 잠수함 동승 ...전투기 뒷자리라도 내걸지?..)
사족으로...훈련소장및 간부들 쪼인타까고 찰지게 빳따치는 그런 이벤트라면... 고액이라도 참여할 용의는 있네 그랴...ㅋㅋ
논산훈련소하면 그 짬냄새... 다른 곳보다, 훨씬 그 짬 냄새가 심했던 것 같네요...
울 엄마가 청주에서 군 잔반으로 돼지를 기르셨다 하셨는데....
봄, 가을 되면 그 부대에게 돼지 한두마리싞 주셨다 하셨는데...
다른 곳보다 유독 심한 논산훈련소의 그 짬 냄새,
아마 돼지도 그 잔반은 한두번 먹으면... 잘 안 먹으려 했었을 것 같네요.
청소를 하는데 왜? 그런 맛이 났었던 것인지...
지금은 개선이 되고 좋아졌곘져? (개선 내용을 뉴스에서 보았지만 가서 안 먹어 보았고, 내부 사정 알 수 없음)
본문 내용보다 짬이 먼저 생각나고 그 일을 적게 되네요...
그 때 청소도 하고 그랬는데 왜 그런 맛이 나고 하였을까요...
참고로 가장 맛있던 곳은 7공수였던 것 같네요.
더불어 애기들이(초딩) 위문이랍시고 해병대 섬으로 위문 갔는데...
자신들이 자던 막사를 아이들에게 내주고,
섬 모기 진짜 엄청 많았는데... 병사들이 모기장도 없이 밖에서 대충 불쌍하게 자더군요.... 위문인지, 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