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누군가 기밀을 누설해서 엠바고로 걸었는데, 시 방 새에서 1차로 터뜨리고 유기자가 확인사살했죠.
이때 국방부 출입기자들 단체로 단두대로 보내도 할말 없을 정도로 매국짓한거 맞음.
그래서 욕먹은거고, 이때 나온 말이 미국애들이 가만히 잇어도 우리나라 기밀을 자꾸 일러받치는 인간들 잇어서 이해 못하겠다고 역으로 말까지 나온 상황이었죠.
개인의 영달을 위해선 민족이고 나라고 팔아먹는 인간들은 체크해서 해당 직업을 못하게 얼릉 걸려야 합니다.
뭔 홍길동 타령하며 되지도 않는 글을 써제꼈는지 …
지가 올린 글이 뭔소린지도 모르는 듯 …
저따위 글 싸부리며 명색이 국방기자라고 어디 나가서 전략이나 전술이니 떠든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지 …
헛짓거리말거 기자양반 당신이 쓴 글이 도시 뭔 말인지 집에서 다시 곱씹어보길…
노무현 시절 한국은 핵관련 기술은 커녕 핵개발에 관련된 국제사회의 여러 제약에 묶여 있었을 뿐더러
재래식 잠수함 수준도 1000톤짜리 만들던 시절인데 무슨 만들자고 마음만 먹으면 5000톤 이상 되는 핵추진 잠수함이 그냥 찍어낼수 있는걸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그리고 기자가 알만하면 이미 다른곳에선 다 아는 사실이였을겁니다
기레기 타령을 할 수 있으려면, 기레기와 다르게 글을 쓰고, 무엇보다 객관적이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까야지 설득력이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정인을 두둔하지도, 비난하지도 않으려 하는 입장입니다. 일반인에 오픈된 분야도 아니고, 우리나라의 의지만으로 좌우되는 일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국방에 관심을 가진 대다수의 분들은 국방에 관한 한, 공통분모를 가졌다는 일종의 연대감 또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난번 유기자가 LPX관련 토론? 에서 반대진영에 있었다고 비난하는 분이 있었는데요.. 나중에 관련영상을 보니, 주최측에서 찬반진영에 임의 배정 시켜서, 토론을 진행했던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악의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확대재생산 해서 특정인을 어떤 인물로 몰아가는건, 그야말로 정치기레기가 하는 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