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전에 최소수정예인cct보낸게 맞는거임?
cct양성기간만 7년에 교관급은 10년 넘게 걸리고 파일럿 양성비용만큼 든다는 국가 중요 자산인데 이들의 임무 또한 적진에 먼저 들어가서 육해공군특수부대 공수작전 하기위해 관제가 주특기인 부대인데 이런 부대를 구출 임무에 보내는게 난 이해가 안됨. 20명 남짓한 인원으로 육군 특전사 해군 udt나 이런부대들 공수작전 하기위해 지원 해주기도 빡센데 만약 테러나 이런 불의의 사고로 이들을 잃는다면 당장 우리군 모든 공수작전은 그날로 올스톱 아님? 차라리 미군이 공항을 통제하고 미군의 특수부대와 나토군이 경비를 서고 있는 카불 공항에서 아프간인들 구출임무라면 구출이 주특기이고 인원도 cct보다 훨씬 많은 공군의 또다른 특수부대인 sart 보내는게 더 맞는거 아님? 테러나 전투상황에 훨씬 이들이 적합한부대이고 인원도 많기에 20명 남짓한 cct보내서 불의의 사고로 잃는것 보단 이게 국가적 손실을 줄일 작전이었을것 같음.
카불공항이 관제탑이 마비라도 미군과 나토등의 수송기도 이미 뜨고 내릴 만큼 미국의 cct나 관제사들이 있었을건데 실제로 한국공군의 cct가 공중침투로 먼저 낙하해서 수송기 관제 한것도 이니고 경비원 처럼 수송기내 서있다 온건데 테러나 이런걸로 사고가 터졌다면 국가적 재난상황 닥칠뻔 했다고 생각함. 7년이상의 양성과정거치는 cct를 잃으면 뚝딱 만들수도 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