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베테랑들은 다 죽거나 다쳐 전선을 떠남.
한 여단의 대대는 대대원 대부분 즉 500명 모두가 죽거나 다침.
워싱턴 포스트
확실한건 양측이 최소 10만명 이상이 죽거나 부상.
특히 우크라이나가 봄공세를 준비하는데 병력 부족으로 제대로 할수 없을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베테랑들이 대부분이 죽고 나니 신병들로 채워지는데 훨씬 능력치가 떨어진다고.
모 우크라 군지휘자
"6개월 이상의 전투경험을 가진군인과 갓 훈련받은 군인은 하늘과 땅차이"
"신병들은 총을 잘 쏘지도 않고 수류탄도 던지지 않는다. 두렵기 때문이다."
"이런 신병들을 보내지 말고 나토의 훈련교관들이 직접 와야 하지 않을까?" 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