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쏴보면 대충 괜찮은지 안 괜찮은지 알아 맞출수 있을텐데 아쉽다...

분당 발사양이 일정한게아닌가보내요.
최대최소가 300발가량나다니? 어차피 오토로 땡긴걸로
측정했을건데.

가스량을 조절해서 발사속도를 조절할 수 있을겁니다.

예전에 울나라 링스헬기에 K6 중기관총 달고 다니다가

이게 전차나 장갑차에 달기 위해 만든 물건이라 연사속도가 분당 450-600발 정도였고

날아다니는 헬기에서 사용하기엔 연사속도도 느리고 연사 후 냉각속도도 느려서

독일의 m3m 중기관총으로 교체했다고 했는데 그것때문에 새로 개발한 기관총인가 보네요.

그런데 m3m이 분당 1100발 쏠 수 있는 것과 비교해도  발사속도가 느리네요.

최소한 헬기에서 사용할거면 m3m 정도의 발사속도는 나와줬으면 했는데...

그나마 장점이 엄청 가볍다는 것과 헬기가 착륙하고 나서 지상용으로 전환가능하다는 것이지만

살짝 아쉽긴 하네요

M60 이나 M240 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것 같은데 그래도 헬기에서 쓰려면

차라리 무겁고 고정식이더라도 m3m 이 낫지 않나...

k3 경기관총도 저걸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기관총이란 이름이 무색할정도로 탄걸림 심한 애물단지인데...

근데 k3 는 5.56탄 쓰고 저건 7.62탄 이라서 달라요.

게다가 무게도 k3는 6.3kg 인가 그정도고 저건 10.4kg 이라서 보병이 들고 다니기 약간 힘들수도

그냥 k3를 개량하는게 좋아보이긴 함. 탄걸림 없애고 사격통제장치 업그레이드 하고...

k3도 탄걸림 별로 없어요...야전에 오래 굴린것들이 잘걸림 보수가 안되서

https://youtu.be/_4zXI0X8Brc?t=379
개선된건맞아요k3는 차기 분대 기관총 사업하면서 k3리비전으로 내놓을때 기존 문제점 개선한걸로 그리고 구형 k3도 부품 제때 안갈아줘서...이건 부품을 안주다보니 그리고 사막기후에선 k3비슷한 기관총은 다문제가 있었어요

초기버젼이 많이 걸렸으나,    개선이후에는 탄걸림이 이슈화 되지 않습니다.

수리온 나왔을때 목업만 봤었는제 실제품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