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열사에도 그렇고 여기 가생이에서도 초기에 쓴 글이 있지만
중국 동해연안을 강타할 수단을 강구해야 합니다.
저는 장거리 야포와 레일건을 주장했었습니다.
뭐 이 글도 미친놈 취급 받겠지만 중국 동해연안을 무슨 수단으로든 강타할만한 전력을 구축해야 전쟁억지력이 생기는 겁니다.
중국과의 대립은 항상 있어왔고 앞으로도 더욱 첨예하게 대립할 것입니다.
레일건이 되었든 장거리 야포가 되었든 아님 최신식 미사일이 되었든 단 한 번의 투사로 모든 것을 정리 할만것을 중국에게 강인하게 압박해 줘야 그들이 대화를 시도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중국은 먼저 일본을 건들이고 그 담에 한국을 건들일테죠...
그 상황에서 뭔가 해보자고 한다면 이미 늦은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