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러시아는 우리 상식으로 이해하려고 하면 안되죠.
상식으로 생각하면 2차 세계대전에서 독소전부터 말이 안되는 나라이기도 했고...
전쟁에서의 자국민에 대한 인명경시사상은 거의 중국급이라...
걍 인구 그냥 갈아넣을거임...
문제는 우크라이나보다 2배 이상 인구가 많아서 우크라이나가 무조건 지는 게임이라는거죠.
러시아는 자국 산업시설이랑 기간산업은 손실도 없고,
돈 만들수 있는 자원이라도 있지만,
우크라는 밀농사 지을 국민도 다 피난가고 산업시설
국가 인프라도 망가지고,
돈 나올수있는 구멍이 안보임.
빼앗긴 동우크라 지역 수복이 안되면,
그나마 농사짓기도 함든 우크라 농산물 인 밀, 수출할수 있는 항구도 막힘.
우크라이나 인구 전쟁 이전 4천 4백만이던 인구가,
지금은 3천 6백만 이라고 통계나옴.
피란민이 약 860만명 이라고 함.
반면 러시아 인구는 1억 4,444만명 수준임.
우크라이나는 전쟁 끝나도 재건이 어려움.
돈이 없어서.
무기 살 돈도 없어서, 다른나라 무기 재고분 구걸해서 겨우 싸우고 있움.
그것도 장거리 침공 무기는 안 줌.
결론은 자국내 영토 내에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가 서로 치고박는 전쟁중이라
시설 파괴랑, 인명 살상은 주로 우크라이나 국민 몫 임.
빨리 항복 안하고 개길수록, 피해만 눈덩이처럼 늘어남.
젤란스키랑 그 측근들이야 군비를 삥땅쳐서, 몰래 이민가면 끝이겠지만.
끝내 항복 안하고 미국이나 서방 무기 원조에만 기대다간,
러시아에 전술핵 사용할 명분을 줄지도,
그럼 핵 전쟁으로 확산 위협을 느끼는,
잃을게 많은 미국이나 유럽은 손 뺄지도.
한마디로 * 되는건 무식한 코메디언을 대통령으로 뽑은
어리석은 우크라이나 국민 몫 임.
무능한 젤란스키가, 자기권력질을 위해 국민 갈라치기질과
국가명운을 건 안보를 가지고 선동질정치 안했음
일으나질 않을 전쟁인데~~~.
우리도 멸치 콩나물 타령하고
국민 갈라치기질 일삼는, 무능한 대통령 뽑아놓고 걱정임.
하는짓 보면 매일 처먹는짓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으면서도
온갖 이권에 개입할려고 민영화 타령에
법치 상식은 어디가고, 개검 앞세운 반대파 숙청질만 하는
독재정치질만 하고 자빠졌으니.
2번 찍은 애들은 알란가 몰라.
지들의 무지가 무슨짓을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