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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7 14:20
[공군] 미국에서 예상하는 미래 공중전 모습 중에 하나
 글쓴이 : 구름위하늘
조회 : 6,607  


figure20 future aerial combat stage 2.png

1대의 유인기가 4대의 무인기를 조정하면서 공중전을 하는 것으로 계획한다네요.
유인기는 무인기 뒤의 50해리(대략 100Km) 뒤에 위치하고,
무인기와 유인기의 네트웍센서로 기동 중에서 적기에 대한 SA는 확보하는 상태로 전투를 벌임

figure20 future aerial combat stage 5.png

먼저 적기8대 중에서 6대를 제거한 후에 적기의 대응에 따라서 나머지 2대에 대하여 마무리 공격을 하는 것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무장은 앞 선의 무인기는 6발의 암람급 미사일이고
뒷 선의 유인기는 "24발"의 VLRAAM (초장거리 미사일. 미국에서도 개발 중?)을 가지는 것으로 그려져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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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쉬타르 15-08-17 14:24
   
아 이 그림 ㅉㅉㅉㅉㅉ......이 그림 볼적마다 웃음이 나오는데 상대측은 (아마 러시아 공군 내지 지나 공군일듯) 해당 상황에 놓이면 미공군측 전방 무인기부터 부수면 됨니다... 무인기는 유인기 같은 적 공격을 피하는 전자재밍 이나 기동력을 통한 생존을 못하니 ..대응작전은  간단하죠
     
구름위하늘 15-08-17 15:57
   
- 전방무인기 부수는 동안에 상대방은 이미 다수의 기체를 잃어버립니다.
- 무인기가 전자재밍(? 무슨 의미인지 정확하지 않네요?)에 약한 것은 인정하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재밍되지도 않음. CDMA 무선통화에서 재밍이 가능하긴 하지만 그렇게 쉽지도 않은 것과 동일. 혹시 관심있으시면 주파수 도약에 대해서 검색해보심.
- 기동력을 통한 생존을 못한다는 것은 무인기를 상당히 낮추어 보는 것이네요. 무인기이기 때문에 훨씬 더 강한 G 상태의 기동을 무인기는 할 수 있습니다. 혹시 무인기의 기동이 유인기보다 못하다는 근거나 자료가 있으신지요?

언급을 하실 때마다 저를 이해시키지 못하는 분이네요.
          
자바커피 15-08-17 17:59
   
토닥 토닥... 그냥 무시하세요. 비밀에서도 유명한 찌질이잖아요.
               
이쉬타르 15-08-17 18:56
   
븡신 같은거 오늘 나오네 이런 일이 안생기면 쥐죽은 듯 숨어있는 인간이라 살아있는지도 내가 몰랐다..
헌데 내가 하는  말을 이해를 못하고 해서 내가 아주 답답하다..그러면서 고집만 부리는 거야
커피봉다리 니그도 포함이야
          
KCX2000 15-08-17 18:38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161336&sca=&sfl=wr_subject&stx=kcx2000&sop=and
이쉬타르 15-02-09 21:50

답변 
 
미2사단에는 보병여단1개만 현재 한국에  있으며,,파병을 추가로 온다해도 1개 여단 정도일것이고 ..심지어는 루머에 의하면 이네들이 휴전선에서 전투도 안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전쟁이 터지면 바로 남하 한다고들 하죠(남해안 근처로 이동부터 한다고함)
가장 믿을 만한 언론보도에서는 유사시 미공군이 파병 공군력은 10개 비행단이고 ..전략 폭격기가 100소티를 지원..이렇게 나오는데...현시기 같으면 그 핵무기가 아니라면 이 공군력 참전도 크게 줄어들었을것이죠
북한이 핵을 개발하고 이를 가지고 미국에다 공갈을 칠 정도라서 미국은 단단히 결심을 한지라 그 관련 시설에 대한 혹은 미사일 시설에 대한 타격은 빡시게 시행될거이죠
 
KCX2000 15-02-09 23:04

답변 수정 삭제 
 
.....1개 여단 정도일것이고<<<<<<<미국에서 누가 주한미군을 1개여단만 추가할거라고 말을 했나요?
......루머에 의하면<<<그냥 님 머리속이겟죠 ;;;
.......가장 믿을 만한 언론보도에서는 <<<가장 믿을만한 언론보도?? 그거 링크좀 해주세요 
 
=======================================================
이인간 원래가 찌질합니다.
자기 머리속에 저장된 내용이 아니면 무조건 없는 사실이고 없는 사실을 자기 머리속에서 생각해서 사실인냥 퍼트리는게 장기에요
아직도 내가 요구한 자료는 전혀 쌩까고 줄 생각도 없어요
왜 안주는진 뻔하죠 애초부터 없는 자료라 줄수가 없는거죠
               
이쉬타르 15-08-17 18:54
   
KCX2000//내가 너그에다 언론 기사를 준다,,, 올해 나온 월간 조선 6월호에 오동룡 기자가 쓴 주한미군에 대한 기사가 있어
거기 읽어 봐라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이 취임하면서 인터뷰 한것도 있고..그런데 관심 없으면 잘 모르는 것이라 한미 관계가 지난 10여년간 어떻게 바꿔지는지를 모르는게야

너그는 한미 관계의 내막에 대해 잘모르는 것 같은데 잘모르면 나서지좀 마라..나서고 싶으면 먼저 공부 하고 와야 할거이고

// 한미 관계 이상 없어요 잘되감니다..전쟁이 나면  미국이 무려 69만명을 한국에다 파병.../..이거여??
                    
KCX2000 15-08-17 19:13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161311&page=46


KCX2000 15-02-09 21:08

답변 수정 삭제 
 
님은 미군이 해공군 위주로 편성됀다는 자료나 보여주세요
   
이쉬타르 15-02-09 21:12

답변 
 
자료는 이미 제시 했습니다..황일도씨가 쓴 책 말입니다,,그 책 내용도 신동아 잡지에다 다 본인 이름으로  기고하고한 논문집 같은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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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속지 두 번 속냐 ㅋㅋㅋ
이인간은 증거자료 줘보세효하면 책을 사보랍니다.
책을 사서 나한테 보내든가 최소한 중요내용을 캡쳐해서 보내든가.
내가 당신의 그 얼척없는 주장을 믿고 내돈주고 책을 사야함? ㅋㅋㅋ
한마디로 웃기는 인간이야
                         
이쉬타르 15-08-17 19:20
   
도서관 가면 월간조선은 다 구해서 읽을수가 있어...모든 도서관에 다 비치 되어진것이고 ..나도 그책은 한 1달전에 읽은 거여

그리고 한미 군사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찾아서 읽어 보란 말이야 ,,뉴스는 인터넷 검색 부터 해보구

조선일보 오동룡 기자하고 동아일보 /신동아 의 황일도 기자 기사만 찾아보구해도 현재 한미 관계에 대해 충분한 지식을 얻는 거다..단행본 책도 있느니 그거 읽어보아 그리고 공부 안하면 머리속 망상질 하질 말고 조용히 가만 있어
                         
KCX2000 15-08-17 19:23
   
아 답답하네
긍께 당신의 그 말한마디에 내가 도서관가서 책을 찾아서 읽어봐야하냐고

당신이 주장한 자료이니 당신이 찾아서 올려야지 그걸 왜 내가 찾아서 봐야하냐고
나중엔 당신이 대답할 말도 내가 생각해야하냐고 이 답답한 인간아
                    
KCX2000 15-08-17 19:21
   
꼭 답변할 말이 없으면 생각하는게 뭘 사보세요...
안사볼꺼 뻔히 알면서 이따구 답변을 하니까 나한테 "당신 머리속에 든게 없다"라는 말을 듣는것이다.
알것냐?
니가 찾은 자료를 달라고...당신이 지목하는 책 제목을 달라는게 아니다고
          
이쉬타르 15-08-17 19:05
   
기체 전투력 즉 성능에 있어서 유인전투기가  앞서므로 무인기가 격파 당하는게죠..공중전에서 전자 재밍을 걸어서 상대 발사 레이다 유도식미사일을 교란시키는데 무인기는 간소하게 만들고해서 그런 성능에서 유인기가 앞서고 이러한 경우에는 전자전장비는 고가 전투기에만 탑재 하는검니다..전자전 장비를 무인기가 달고 원격으로 조종을 한다라???,,통신파가 양측간 왕래를 하는데 ..스텔스 항공기가 그렇게 통신을 해대면 대형모기가 위치가 드러날까요?? 감춰 질까요 ??
무인기가 뭐 대단한 능력을 가지는 듯 착각이 심한데 ,,,무인기 같이 저성능 항공기가 무신수로 고성능의  유인기 상대로 생존 하느냐 하는게죠
               
KCX2000 15-08-17 19:29
   
이제 난독증 증세까지 보이네
위에 제목에 써있자나 미래 공중전 모습이라고
아직 개발도안된 기술을 지금 논해서 모하냐고...

그래서 내가 링크건것도 제반기술이지 세상천지에 사람없이 컴터혼자서 이착륙에 전투까지 수행하는 비행기가 어딧냐고...
얘기하면 할수록 이 인간은 답답하네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니 애초에 뭐를 갖고 토론하는지도 까묵엇네 ㅉㅉ
                    
이쉬타르 15-08-17 19:45
   
무인전투기에 대한 일반적 통념이 인공지능이 나와야 이게 제대로 사용이 된다는 거야..즉 통신을 이용한 무인기의 원격 조종의 경우 매우 불안하다..이게 공대지 미션은 그렇게 해도 순간순간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고 기체를 조종 해야 하는 공중전 미션 같으면 어떻게 잘 될거라  보장이 되니??응응??
카메라를 10댓개 설치해서 그 영상을 후방모기에다가 다 보낸다라??그 통신 대역의 확보는 어떻게 하고??

인공지능이 나오기전에 이게 해결 될것 같어??
                         
KCX2000 15-08-17 19:47
   
인공지능이 나온걸 니가 봣냐고 ㅋㅋㅋ
사람이 조종하는게 어떤거고 인공지능이 조종하는게 어떤건지
당신으로 봤냐고 ㅋㅋㅋ

참 어이가 없다
                         
구름위하늘 15-08-17 19:54
   
아무래도 상상을 너무 심하게 하시는 분이거나 상상력이 심하게 부족하신 분 같네요.
현재 무인기도 그렇고, 저기 언급된 미래 무인기도 사람이 조정하는 겁니다. "원격"에서요.
님이 생각하시는 것 만큼 원격조정이 불안하지도 않고요.
네트웍 밴드위드 이야기는 그냥 웃지요.

몇 몇 댓글에 뇌파 이야기 등등이 나오길레 그냥 무시했는데... 음...
                         
이쉬타르 15-08-17 19:59
   
무인기를 원격조종으로는 공중전 실시가 안된다는 점을 지적한것
               
구름위하늘 15-08-17 19:49
   
제대로 이야기 해줄까요?

현재까지의 무인기 그리고 저기에 언급된 무인기도 사실은 사람이 비행기에 타지 않았을 뿐 원격에서 1:1로 조정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크기는 현재의 유인기와 거의 같은 크기로 성능은 유인기와 동급 이상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상대 발사 레이더 유도미사일 교란의 유불리가 유인기무인기의 차이가 있어요?
레이더 크기와 관련 센서의 크기에 비례하는 거죠. 생각하시는 무인기가 어떤건지 추축이 가능하네요. 아무래도 UCAV(Unmaned "Combat" Air Vehicle)을 이야기 하는 중인데,
혼자만 일반적인 UAV(Unmaned Air Vehicle)을 생각하시면서 토론을 하는 듯 합니다.
UCAV 크기 보고 ... 이후에 나올 무인전투기의 크기와 성능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의 무인전투기 성능을 기준으로 2030년 이후의 미래를 상상하지 말아주세요.

현재 무인기의 위치가 대부분 전선통제나 정찰에 사용되기 때문에 고기동이 필요없는 것이고, 유인기가 고기동을 할 수 있으면 그것을 원격에서 조정하는 무인기도 유인기 이상의 고기동을 할 수 있습니다. "원격"이라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차이는 어쩔 수 없지만,
네트웍의 발달로 그 시간도 몇 초 단위가 아니라, 몇 밀리초 단위이하가 되겠죠. (현재도 밀리초 단위)

50nm 이라는 거리는 그냥 있는거군요. 대형모기가 들어나더라도 그 위치를 파악하고 공격하는데 필요한 최소거리까지 근접하려면 무인기와 교전을 벌여야하고요.

둘 사이의 거리를 떨어트린 이유가 그냥 심심해서 일까요?
정말 자기가 생각하는 프레임에 갇혀서 다른 사람 관점은 전혀 생각하지 않네요.
                    
이쉬타르 15-08-17 20:04
   
유인전투기 발전은 고려 안하시군요 유인기는 대형기체이고 장거리 미사일을 담니다..스코이50만 해도 사거리가 300-400KM에 달하는 장거리 미사일을 달고 이것으로 적 대형 항공기의 격추를 노림니다
스코이 50에는  장거리 공중 수색을 위해 주익 전단에다 l밴드 레이다도 다는데 무인기 기체의 저피탐 이 아주 우수하지 못하면 스코이50에다 먼거리에 잡히는게죠
스코이50이가 평범한 4.5세대 항전 급이 아니라는것을 아셔야 하는게죠
                         
구름위하늘 15-08-17 20:39
   
이쉬타르님,
암람 6발을 탑재하는 비행기가 소형일지 대형일지 한번 생각해보셨나요?
저기 언급된 무인기는 사람이 타지 않을 뿐, 기본 스펙은 유인기와 같은 급입니다.
저 뒤의 모기가 폭격기급 체급일 뿐 앞의 무인기는 유인기 동급 기체입니다.
즉, 적기와 무인기는 성능 상으로 동급
혼자만의 추측으로 적기와 무인기를 상정하지 마시길...
                         
이쉬타르 15-08-17 22:48
   
허허허 그렇군요 그림을 자세히 보니 무인전투기는 암람을  6발 장착..그런데 암람은 사거리에서 부족이라 더 원거리 미사일을 다는 스코이50(이기체는 내부 무장창이 앞뒤로 길게 되어 있고 그래서 대형 무장의 장착이 보장이됨)..보다는 불리하고 유인기보다 근본적으로 불리한게 레이다 나 항전에서 열세가 라는 거지요..이 야기는 몇번을 반복을 합니다,,무인기에다  레이다 항전을 계속 넣고 해도 ,,이장치들 조작 과제가 제기되는데 이걸 원격 통신으로 (상대에다 들키지 않으면서) 다 해낸다라니??
                    
이쉬타르 15-08-17 20:09
   
구름 하늘님 도 무언가 오산 하시는데  무인전투기가 스코이50이 가진 능력에서 어느정도 생존 하느냐 부터 토론을 합시다 ,,스코이 50이 가질 대공탐지능력에 대해 무인기가 숨겨지느냐 하는 검니다
그리고 무인기가 설사 먼저 발견을 한다해서 무인기가 스코이50을 격추 시키는 가능성은 이건 어떻게 보시는 가요??...미사일을  발사한다고 다 격추 시키지는 못하죠
근자에는 심지어 레이다파를 전자적 에너지로 만들어 날라드는 미사일 시커를 고장을 냄니다
                         
구름위하늘 15-08-17 21:37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전부터 무기 체계 이름을 이상하게 부르시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은데... 혹시 제가 잘못 아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 문의합니다.

스코이50은 도대체 누가 그렇게 부르는 건지요? 공식명이나 별명 쯤 되는가요?
무얼 의미하시는지 "짐작"은 하지만,
이렇게 부르는 분은 처음 봐서요.
                         
이쉬타르 15-08-17 22:39
   
SUI-50......
                         
구름위하늘 15-08-17 23:35
   
설마 SU-50 이겠죠? 이것 마저 찾아보니 전쟁게임 중에 하나에서만 사용하는 가상의 제식명인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PAK FA(파크 파, 팍 파) 라고 부르거나 T-50으로 불러야 합니다. (우리나라 T-50 골든이글과 제식명이 동일해서 가끔 헷깔리지만요) 수호이는 앞에 붙여도 되고 빼도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코이50이라고 하면 거의 알아듣지 못할 것입니다.
SU-50 도 마찬가지고요. 개발 중인 비행기(개발실증기)에 SU-50 같은 정식배치될 때의 이름을 미리 붙이는 경우도 거의 없고요.
T-50이 개발완료되어서 실전배치될 때의 이름이 무엇이 될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소련은 미국보다 제식명의 난해도가 더 높아서 무엇이 될지 몰라요.
미국 같은 경우에 YF-17 같은 형태로 "Y"를 붙여서 개발실증기를 구분합니다.
NightEast 15-08-17 14:26
   
건담인줄 ㅋㅋ 뉴타입들 쓰는 그 무선병기 ㅎㅎ 판넬이라 불렀나요? 뇌파로 조종하는 무선포탑 ㅎㅎ
이쉬타르 15-08-17 14:29
   
근데 정말 공중전 조건 같으면 뇌파로 조종하는 전투기 컨셉이 나올만 하죠 ...극악 기동시에는 조종사는 신체를 자유자재로 못씀니다,,유러파이타가 조종사가 음성으로 전투기를 조종을 하는 기능이 있다 던데 말이죠 이런 부분에서 발전이 앞으로 되고 해야 할게죠
KCX2000 15-08-17 15:53
   
x47b 무인전투기 공중급유 소식
http://blog.naver.com/jjy0501/220341797002
미군이 유인기보다 무인기 조종사를 더 뽑는다(2009년도 뉴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18/2009061800039.html
이건 가까운 장래에 채용될것이 거의 확실한 무인기 리스트
http://e-policy.kari.re.kr/sub0201/articles/do_print/tableid/default_aviation/id/1838
기생전투기 두산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71096&cid=40942&categoryId=32428
미국이 1942년에 테스트했던 공중항모(기술부족및 효과의문으로 폐기)
http://blog.naver.com/dhkim030203/220288361612
뇌파로 움직이는 로봇
https://www.youtube.com/watch?v=TzRnXNtbaTg
마크로스 프론티어(혼자서 3대의 무인전투기 조종)
https://www.youtube.com/watch?v=VXFwJ9wjBXI
클린트이스트우드가 주연한 영화"fire fox" 뇌파로 조종하는 미사일
https://www.youtube.com/watch?v=ky-uzsw0kqw

최초의 잠수함은 미국 남북전쟁시대때 만들어졌고 현재는 수백발의 핵탄두를 싣고 무한정 잠수가 가능한 인류파멸 병기....최초로 잠수함을 만들었던 150년전 그사람들은 현재의 잠수함을 가능하다고 생각했을가?
최초로 동력비행기를 만들었던 라이트 형제는 언젠가 자신들이 만든 최초의 비행기를 이어 먼 우주까지 가는 비행기가 나올거라는걸 상상이나 했을까?
     
이쉬타르 15-08-17 18:57
   
어이...............무인전투기는 소식이 없고 보통 하는 말이 인공지능이 출현이 되야 무인기 가지구서 상대 유인전투기 상대로  공중전이 가능하다는 거지
          
KCX2000 15-08-17 19:18
   
아직 무인전투기 의미도 모르는구나.
사람이 안타구 있으면 토탈 무인전투기라고 부른단다.
그걸 조종하는사람이 모기에 타고있든 지상관제소에 있든 상관이 없단다

무인기는 유인기 같은 적 공격을 피하는 전자재밍 이나 기동력을 통한 생존을 못하니 ..대응작전은  간단하죠
====> 무인기가 왜 전자재밍을 못한다고 생각하지?ㅋㅋ 이유는?
전투기 기동성을 제한하는 이유는 기체성능보다 안에 타고잇는 사람이 9g이상 버틸 재간이 없기때문이다.
               
이쉬타르 15-08-17 19:26
   
크크 ,,나참 이렇게 모르니  무인기는  저렴해야 하고 그런 고가 장비를 안붙이는 거란다  그래서 소모품 성격이 강하지..4,5세대 전투기 부터 장착이 되는 ..iews가 전투기에 들어가여 bvr교전에서 우세가 보장이 되고 이거 안달면 지는 거라고... 헌데  아주아주 고가이고 첨단적 장비라고
미사일을 날리는 순간  상대전투기는 전자파 재밍을 거는거라고 그럼 미사일은 휘리리리~~릭 하면서 그냥 쉿떵이 되는겨

4.5세대급의 고성능 무인전투기라는 것은 컨셉에서 안맞어..글고 고가격이라 댓수에서 소수가 된다고
                    
KCX2000 15-08-17 19:33
   
진짜 무식하다
야 이 양반아....무슨 무인기가 싸야되고 그래서 고가 장비를 못붙여?
에효 ...어디서 맨날 줏어 듣기는 했는데 이유를 모르니 이런 결과지...

무인기에다 재밍을 못다는건 전투기 출력이 안나와서다 이 멍충아
폭탄달고 스나이퍼포드달고 할 여력이 없어서다

이라크,아프칸에서 리퍼 2대가 한대는 스나이퍼포드달고 한다는 폭탄 달고 출격한 영상도있다 이 멍충아
재밍기는 붙였다 때따하는 장비도 아닌데다 비행기가 추락해서 정보가 샐까봐 붙이지도 못한다
                         
이쉬타르 15-08-17 19:38
   
리퍼 좋아하네...그림을 봐라 ,,다수의 무인기로 적 전투기를(아마 스코이50를 전제로 한거) 상대하는거 안보이냐??
미국이 무인전투기를 투입 한다면 천천히 나는 리퍼가 아니고 훨 고속설계형인 대형 크기이라고 ..요 인간은 x-47 도 못 본 모양일세
                         
KCX2000 15-08-17 19:43
   
긍께 미래의 전투라고 써놔짜나
제목을 보라고~~~
이 답답아
저게 현재의 전투 모습이냐고
                    
KCX2000 15-08-17 19:35
   
아하 그렇군...왜 비싸다는 야그가 나왔는지 알았다 ㅋㅋㅋㅋ
이 아메바랑 형제먹을 뇌를 가진 양반아 ㅋㅋㅋ
밑에 내가 링크 건 동영상에 x47b가 12억불짜리라 너무 비싸서 싼걸로 다시 만든다는걸 봤구만ㅋㅋㅋ
에효 진짜 딱 아메바 수준의 뇌를 가졋네 ㅉㅉ
                         
이쉬타르 15-08-17 19:40
   
야야 무인기는 유인기보다 저렴 하여야 하고 고가이면 숫자가 줄어들고 그런 무인기가 유인기에다 포착 당하고 격추는 더 용이 하고...
 무인기가  왜 사용이 되는지 알기나 하고 떠드냐??,,유인전투기를 보호 하기위해 사용이다 멍충아
                         
KCX2000 15-08-17 19:43
   
점점 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네 ㅉㅉ
상태가 심각하다
                         
이쉬타르 15-08-17 19:48
   
애야 내가 말하는 요지는 앞으로 어느 시대가 오든지 간에 무인전투기는 실용이 불가능!!!!... 이게 아니고 유인전투기 보다도 공중전 미션에서  불리해서 상당 기간 유인전투기에다 밀리게 될거다 하는 거야....그림에서는 좌편 기체는 스코이 50이 보이는데 스코이 50이 하늘에서 퇴역하는 순간 까지도 무인전투기로는 스코이50을 못 이긴다는게 내 엄지 손가락  손톱 하나 건다
                    
구름위하늘 15-08-17 20:25
   
이쉬타르님 혹시 6세대 전투기에 대한 자료를 하나라도 봤나요?

하나라도 봤다면 미사일 재밍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얼마나 단순한 이야기인지
한마디만 하죠.

6세대는 레이저 무기를 전투기 무기로 상정하고 있습니다.
아직 먼 이야기이죠 레이저 무기라..... 레이저 무기도 전자파 재밍하시려나 봅니다.

무인기 저렴 어쩌고 하는 것은 님 혼자만의 상상인 것 같습니다.
미군은 다음 전투기를 무인전투기로 이미 결정했고 그 사양이나 성능은 결정된 것이 없지만
최소한 지금 로우급인 F-35 보다는 좋을 것 입니다.
그리고, 상대방 적기 대상으로는 최소한 동급일 것이고요.
               
이쉬타르 15-08-17 19:34
   
애야 무인기 조종을 하는 건 대형모기이고(그림에서 우편 항공기)..지상통제소에서도 조종은 가능 할수가 있겠으나 미공군은 장거리 원정 다니는 공군이라  지상에서의 무인기 통제는 공중전 성격상 안하려들것이야..글고 지형에  통신이 차폐 당하므로 공중에 더 있는 항공기 이용한 통신은 불가불 한기야
지향성 통신 장치로서 무인기 하고 대형모기랑 통신을  은폐한다고해도 통신량이 많으면 위치가 노출 당할  위험이 크다는 것을 생각을 해야 하거덩..콜추가 같이 미세 전파를 증폭을 해서 스텔스 항공기를 찾아내는 장비는 이미 러시아나 그외여러 나라에서  배치가 되고 한 시대라 말이다
                    
KCX2000 15-08-17 19:45
   
이거 3번째 말하는건데 저건 미래의 전투 모습이라고 현재의 전투가 아니고
넌 너가 쓴 글을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거라

참 대단하다 미래의 전쟁모습을 아직 기술도 없는데 이인간은 그걸 전부다 설명하려고 드네...에휴 그냥 헛웃음만 나온다
                         
참치 15-08-17 19:47
   
ㅎㅎㅎ 고생하시네요. 킹왕짱 이쉬타르 님께 대항하는 걸 보니,  밀게 죽돌이로 인정하겠습니다.

저는 저 분하고 몇번 댓글 달고선 바로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이제는 저분 유명해졌더군요.
                         
이쉬타르 15-08-17 19:55
   
하 나참 누가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래??...말을 지어내고 있구먼 그래
근미래에 등장이 되는 , 예견이 되는 것인데 그림 내용이 연구용 시나리오 라고
그러니 잘들어...근미래에 도달 가능한 기술수준이나 무인기 특성을 가지고 예상을 하는데 ,,,무인기 의 여러대 배치시켜 운용이  유리하냐 소수의 유인기 사용이 유리하느냐 그런 비교질을 하는데 의의가 있는 거당
                    
구름위하늘 15-08-17 20:10
   
- 교전이 발생하는 시점 이후에는 무선 전파에 따른 스텔스 탐지는 별로 상관없는 단계임. 즉, 교전 이전의 침묵 모드와는 상관없이 교전이 발생하면 그런 것 무시하고 무선 교신해도 됨
- 군사용위성은 그냥 카메라만 달려있고 교신 기능이라고는 하나도 없거나, 미군이 전세계를 커버할 수 없는 위성 통신망을 가지고 있다면 님의 승리

참 힘들게 사십니다.
                         
이쉬타르 15-08-17 22:28
   
하이구 이분도 참 편하게 사시네 그래 ,,, 교전중에도 스텔스는 필요 한것이고 ,,교전중에는 스텔스 포기 해도 된다니 그런 교리가 어디에 있다는 것인지???
근데 좌측 진영으로부터  강력한 재밍파를 전방에다 미공군측 모기에다가 주사시에도 우측 편이 통신이 안정적으로 이루워질거라 봄니까??..우측 진영 같이 무인기 및  모기 사이 항공기간 통신인데도??..
                         
구름위하늘 15-08-17 23:51
   
향후 공중전의 교전 상태에서도 스텔스의 절대적 우위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젠 없는데요? 비교적 우위는 몰라도...

저기 공중전에는 서로 스텔스 기능과 그 탐지기능이 서로 간에 있다고 가정 (특히 IR 부분)하고 있는 겁니다. 저런 공중전 engage 상태에서 무선통신이 공중전에 스텔스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뒤쪽에 빠진 대형기를 제외하면  팍파와 무인전투기는 서로에게 스텔스가 거의 의미없는 단계라는 거에요.

혹시 비행기의 센서장비 중에서 상대방의 무선통신을 가지고 추적이나 유도를 할 수 있는게 있나요?  팍파가 무인기 뒤에 무언가 있다는 건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최소거리(100km 조금 안됨. 50nm = 50 * 1.852km)가 있기 때문에 적기에게 직접 공격 받을 정도까지의 여유가 상대적으로 있는 상태이죠.
                         
구름위하늘 15-08-18 16:42
   
자료 링크하거나 그림 링크했으면
그냥 눈팅 만 하시거나...
최소한 댓글을 달려면 해석 좀 하고 달아요.

저 위 그림의 stage 2 에서 살구색 원이 무엇이라고 써있나요?
"Detected by opposing IRSTS" 라고 써있어요. stage 2 교전 단계에서 이미 서로 상대방을 IRST로 탐지한 상태인데, 무슨 무선통신에 대해서 스펠스 유지니 뭐니...

이분 댓글을 보면 발제글이나 다른 사람 댓글은 하나도 이해하지 않고 글을 쓰는 것 같음.
                    
구름위하늘 15-08-17 20:15
   
이미 미군은 스텔스가 만능이라는 생각은 버린 지 오래임. (현재 진행 중인 스텔스기 담당자를 제외하고, 미래 공중전에 대해서는 민간이든 국방부이든 DARPA이든 비슷한 생각)
적당한 거리에서 탐지만 안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가정에서의 공중전이지
스텔스로 몰래 기습 공격? 이런 생각은 저기 위에 없습니다.

상대편도 스텔스 기능을 상정한 시나리오 내용이네요.
                         
이쉬타르 15-08-17 22:32
   
그건 말이죠 모든 스텔스 전투기는 교전중에 스텔스 유지 하는 것이 100번 유리합니다..교전중 스텔스 기능이 사라져도 괴안찬다는 건 님 혼자 머리속 공상에서 나온 거 같구료

전투중 이면 스코이50에서 레이다 가동시에 바로 우측 진영 항공기들이 나타나고 바로 미사일 공격이 되는데 우측들이 스텔스성이 유지시에는 다른 몇가지 기능을 동원전에는 통상적 조건에서 스코이50의 화력레이다에 안잡히는게죠..그러면 격추를 못 시키고 자칫하면 우측진영들의 공격을 허용이 되서 먼저 당합니다
                         
구름위하늘 15-08-18 00:06
   
나만 스텔스이고 상대방은 나를 못보는 비스텔스... 이런 건 이제 상상 안하다고요.
저정도의 교전 상태이면 서로가 서로를 이미 보고 있는 상태임. (한참 뒤쪽에 위치한 대형기 제외)

팍크파가 바보같이 나오지 않는한... 최소한 지금 스펙의 80% 수준이라고 해도
"교전 중"에 상대방의 스텔스 때문에 추적유도에 실패하는 상황은 없을 겁니다.
미국 자료들도 중국이든 러시아이든 상대와의 공중전 예측에서 님과 같은 일방적인 예상은 하지 않을 겁니다.

스텔스가 유리한 건 누가 몰라요? 그게 유리하니까 상대방도 스텔스하고, 스텔스 탐지 기능도 가지는 겁니다. 혼자만 스텔스하고 혼자만 탐지하는 것은 님 혼자의 상상입니다.
기술적 수준 차이는 있을지라도 그것이 절대적인 결과를 보장할 만큼의 차이가 나는 상태는 아니라고 미국쪽 자료도 나와있죠. (F-35 기준)

혼자만 킹왕짱 하지마시고, 상대방도 최소한 중간 이상의 준비는 하고 나온다고 생각하세요.
                         
이쉬타르 15-08-18 20:15
   
이분 증말 설명을 했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네..스텔스 작동 효과란게 뭔말인지는 모르나 그래
스코이50측이 카운타 스텔스 센서를 작동한다면(반드시 해당 기체에다가 장착이 되야 하는거가 아님) 우측편의 이 무인기가 좌측에다가 탐지되는 반경이 길어지는 거이고  즉 이게 스텔스 효과라는 거임 스텔스가 작동되는한 우측 무인기는 스코이 50의 탐지 반경 밖에서 스코이 50을 격추가 보장 으를 말하고 있는데... 본문사진 에서 가상 교전이 븡신 같은게 이미 러시아측은 우수한 카운타 스테스 센서를 보유..지상형은 이미 배치상태 라는거

20년정도후라면 미-러간 공중전에서는 이를 필수로 집어넣아야 하고 (러시아군측이 안 사용할리가 없지)..카운타스텔스 센서가 에어본 베이스 정도는 진화 돠어 있을거라는거라,,,,사진은 무인기측 저피탐적  우세를 표시 하는데 역시나 아전인수 라는 거
                         
이쉬타르 15-08-18 20:23
   
스텔스는  이미 러시아측 무기 개발노력으로 상당히 장거리에서도 포착이 되는 그런 센서 배치가 진행중이라 계속 신형 발전형으로 개발이되어서 등장이 됨...글고 전자전에서 러시아공군이 자산은 이미 보유 한 국가이라 (전자전 재밍용 TU-22MR이 10대 라는 기록)..공중전이라면 당연히 작전부대에다 투입시킬거임..그러니 미공군측도 전자전에서 제법 곤란을 겪을것인데 이를테면 장거리에서 항공기간 혹은 위성통신망 경유의 지향성 통신이 방해 당한다는거..ifdl네트워크가 상대측 감지기에다 안들키는 되어도 재밍에 대해서 안전할 것이라??

그림에서 같이 원격조종식 무인전투기 체제의 최대 약점이 이 조종 모기하고 무인기간 통신 망 유지문제라는 거

그러므로 무인전투기 실용화에다가는  인공 지능이 나와야 한단 말이 그래서 라고...
                         
구름위하늘 15-08-19 19:21
   
"원격조종식 무인전투기 체제의 최대 약점이 이 조종 모기하고 무인기간  통신 망 유지문제"... 정말 자료나 보고 이야기해요.
저기 내용에 조종모기 라는 개념이 들어 있기나 하는지...
명확한 언급은 없지만, 저기 뒤의 대형기에서 무인기를 조정한다는 개념은 추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과 같이 원격 지상기지에서 각각의 무인기를 조정하는 형태가 유지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단정 지어서 판단하는 이상한 버릇이 있네요.
                         
이쉬타르 15-08-19 22:03
   
우측진영이 지상센타에서 무인기를 조종한다??.....공중에서 대형모기에서 조종을 하든 지상에서 통제소에서 조종을 하든 이게 크더란 차이가  아니라는거..어차피 통신노드는 대형모기를 거치므로 아니면 위성 경유한 통신인데 이부분이 약점이 되서 좌측 진영은 여기를 공략 할거란 말이요 앞에서 내가 일일히 설명해줘가며 쓴거 라고

한가지 추가하면 좌측진영은 스코이50 말구 그냥 비스텔스를 전투기로 내보내도 되는 거라...카운타 스텔스 센서가 좌측진영을 서포트 여부가 결정적이지
진실게임 15-08-17 19:22
   
무인기와 유인기 대결을 무슨 기사끼리 1:1 차징하는 거로 생각하면 안되죠.

기본적으로 편대와 편대가 싸우고 동시에 같은 기체에서 시간차를 두고 몇 발을 잇달아 미사일을 쏠 뿐 아니라 다른 방향 다른 기체들을 사용해서 같은 상대에 대해 다른 각도로 미사일을 쏴댑니다.

상대가 귀신보다 더한 공중전 천재라도 동시에 다른 각도로 사방에서 들어오면서 어떻게 기어이 몇개 피하고 나도 뒤에서 옆에서 계속 다른 놈이 동시에 닥돌하고 있는 중이면 결국 쫓기다 죽는 겁니다.

곱게 한 발 쏘고 맞나 안맞나 보고 나서 대응하는게 아니죠. 무인기까지 띄우면 훨씬 폭장량에 여유가 생기는데 적이 무슨 짓을 해도 죽을 수 밖에 없도록 록온 즉시 막 날려대는 거죠.

미사일 낭비지만 무인기든 유인기든 우리 기체 자체가 당하기 전에 한 놈이라도 떨구면 백배 이득이니까.
구름위하늘 15-08-17 20:03
   
그렇죠. ^^ 저기의 초장거리 미사일은 격추를 위해서 날리는 것이기 보다는
적의 기동성을 저하시켜서 이후 공격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 더 클 수 있음.
초기 전투에서 선빵으로 무인기 4*4, 유인기 16발로 32발의 미사일을 날리더라도
자위용으로 각각 무인기 4*2, 유인기 8발의 여유가 있으니까요.

선빵의 가능성은 대형 유인기의 센서 능력에 따라서 확률이 높은 것이고요.
(서로 공중경보기에 의한 백업은 일단 배제하자고요 ^^ )
이쉬타르 15-08-17 22:55
   
장거리 공대공미사일 장착은 수코이 35시리즈들도 하는데 상대방 조기경보기등 대형기체 저격용 입니다..러시아 공군 같으면 아마도 스코이35 계열등 비스텔스전투기로  본문 같은 공중전에 임하리라 보이는데 비스텔스전투기는 무장 장착이 자유롭죠..이 기종이 미사일을 최대 10발도 단다던데 물론 KH-172 등 장거리 미사일 장착의 결과 ,,유효 사거리에 들어간후 발사 할거라 표적에다 기동력 떨어뜨리기 같은 2차 3차 발사 같은 단계로 복잡한 공중전 치를 필요가 없지요
구름위하늘 15-08-18 11:39
   
KH-172 라... 아 이분의 제식명 센스는....

비행기 크기에 대해서 한번 머리 속이 아니라 그려서 정리를 해보세요.
F-35(또는 PAK FA) < B-2 < B-1(또는 Tu-160, AWACS, JointStars)

좀 더 부언하면 B-2의 크기는 길이와 높이 기준으로는 수호이35와 거의 같습니다. 날개를 포함한 넓이(?) 수치가 다르죠. 미래 폭격기형태의 전투기가 사양이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B-2 크기 근방이지 B-1 크기 근방은 아닐 것 같습니다. B-2도 폭장은 만만치 않거든요. 위의 그림에서도 B-2 비슷한 모양과 크기를 보여주고 있고요.

전략폭격기도 크기 급이 다릅니다. B-1 과 B-2의 크기는 길이와 높이에서 2배씩 차이가 납니다.
초대형여객기 정도의 크기를 대상으로 하는 KS-172 가 B-2 크기의 비행체에 효과가 없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계 목표가 아닌 것은 이해하셔야죠.

러시아가 저기 위의 전략에 대응한다면 최종유도를 레이더 유도가 아닌 IR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겁니다 아니면 AESA 형태로 강화된 레이더를 사용하던지요.
러시아 미사일 중에서는 그런 특성을 가진 미사일 계통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팍파면 몰라도 스코이35(아...나도 오염되었어... 수호이35)로 저 전략에 대응하면 스텔스 vs 비스텔스의 참혹함이 발생한다고요.
교전 이전에 SA의 차이로 의미있는 대응을 하기 어려울 겁니다. (현재 기준으로 AWACS 지원 받는 편대와 지원없는 편대의 공중전 양상)
미군도 상대를 스텔스로 상정하고 전술을 짜는데,
갑자기 비스텔스기 이야기가 왜나오나요. 비스텔스기 나오려면 AWACS 백업 이야기가 같이 나와야 합니다.
     
이쉬타르 15-08-18 20:39
   
러시아에다간 ks-172 가 있고 거의같은 스펙의 arrow 라고하는 개발중인 장사정 미사일이 하나더 있죠  원래 러시아공군은 자기들 사용하는 공대공 미서일은 센서는 여러거지로 해서 만들어사용을 하는데 ..혹시나 표적인 스텔스 항공기를 러시아측 미사일이 무신  센서가 감지해서 추적 명중 할거냥??? 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거
우측편인 미공군측 은 본문 같은 편제 하에서는 무인기 의 감지 거리 외곽에서도 러시아측의 센서로 발견당할것이면 훨 더 먼거리를 유지하는 스코이 50을 감지를 못하므로 무인기들이 스코이 50에다 먼저 제압이 될거라 ,,더 강력한 레이다 출력의 조기경보기를 동반 비행을 시켜야 하는데 이점 역시 우측 진영에게는 취약점이라..공략 방법은 얼마든 존재 함 ..그러므로 우측편이 그렇게 용이하게 좌측을 제압을 한다라고하는 그림 같은 시나리오 교전은 미국측 취향 에 맞춰져서 만들어진거로 밖에 보이지않으니
          
구름위하늘 15-08-19 00:14
   
좀... 그림을 제대로 보고 이야기하세요.
님은 지금 전혀 저 그림과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고(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려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임)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림이 있으면, 원이 무슨 뜻인지 각 기체 간의 거리가 어떤 의미를 가질지...
그리고 그림위에 써있는 글씨를 반드시 읽어주세요.

다른 분말고 님은 필수!
               
이쉬타르 15-08-19 11:44
   
답답하네 당신은(공중전 향후 발전에 대해 아예 생각 조차를 안하는듯 ) 내가 무슨말 하는 지를 이해를 못한다는 거...그렇게 설명을 해줘도 모르니 그래..어느 측이 더 먼거리에서 상대를 발견하느랴 하는데에서 승패가 갈라지는데 본문 그림은 미국측의 아전인수식 논리에서 나오거라는거..러시아측에서 그런 대응하는 기술이 없단건지 ....지상설치 카운터스텔스 센서는  이미 나온 상태...

님은 말이쥐....카운터 스텔스 센서가 정말 존재???..하기전에 해당 기술내용에 대해 파악부터 하기를
                    
구름위하늘 15-08-19 12:41
   
몇번이나 다시 말해야 하나요. 저기 위 자료는 뒷 자리에 배치된 대형기의 거리적인 잇점과
앞자리의 위치한 무인기의 센서 네트웍  이외에는 서로 스텔스와 스텔스 탐지 역량을 "같다"고 보고 설명한 겁니다.

미국 쪽 자료이기는 하지만, 님이 생각하는 수준의 "아전인수"는 저기에 없음.
미국의 비영리단체에서 발표한 자료이지 "미군"이 만든 자료가 아닙니다요.
싱크탱크로서 제안이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입장이지,
무기체계를 자랑하거나 설명하는 자료가 아님.

자료 좀 보라고... 혼자 망상하고 단정 짓고 댓글 달지 말고.
자료를 보고 이야기했으면 이런 이야기가 나올 수가 없음... 에고....
                         
이쉬타르 15-08-19 21:54
   
좌우 양측의 스텔스 탐지 역량이 같을거라는 것이 그 미국연구자들 의도적 축소이고 그래서 객관적이지 않고 비현실적이다......(즉 엉터리 연구 란 거임)..이거를 여기서 3번을 반복하네그려

그러니 아전인수란 거라고
F35K 15-08-18 15:47
   
유인기가 무인기를조정하는게아닌
유인기는 기존대로 하고
무인기는 지상에서 관리할것 조정할것 같은대요
알아뭐해 15-08-18 19:43
   
레이저 무기로  모선만 박살내면 게임 끝
     
구름위하늘 15-08-19 00:40
   
미국의 6세대 전투기는 3가지 정도의 레이저 무기형태를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정보수집 단계이므로 이중에 어떤 레이저무기 형태가 적용될지는 아직 모름.

"In November 2013, the Air Force Research Laboratory released a request for information (RFI) for a laser weapon that could be mounted on next-generation air dominance fighters by the 2030s. The Air Force is interested in three categories of lasers: low-power for illuminating, tracking, targeting, and defeating enemy sensors; moderate-power for protection to destroy incoming missiles; and high-power to offensively engage enemy aircraft and ground targets."

현재 대형여객기에 실리는 크기의 레이저(AirBorne Laser)로는 300~600Km의 사정거리로 탄도탄파괴 목표.
중형수송기에 실리는 크기의 레이저(Advanced Tactical Laser)로는 20Km의 사정거리를 목표 중...
전투기 급에 올릴 수 있는 것은 이중 20Km 급으로 예상해야함.

"The Advanced Tactical Laser (ATL) program is a US military program to mount a high energy laser weapon on an aircraft, initially the AC-130 gunship, for use against ground targets in urban or other areas where minimizing collateral damage is important. The laser will be a 100 kilowatt-class chemical oxygen iodine laser (COIL). It is expected to have a tactical range of approximately twenty kilometers and weigh about 5,000–7,000 kg."

물론 기술이 발전하면서 레이저무기도 지금보다 무게와 거리 성능에서 좋아지겠죠.
하지만 레이저 무기가 게임체인저가 되기에는 아직 넘어야할 산이 많긴 합니다.
이쉬타르 15-08-19 22:38
   
아참 그리고 도면상에서는 우편의 대형모기가 자기네 무인기를 원격 컨트롤 하는거가 맞네
푸컴 15-08-20 00:19
   
이쉬타르님.... 저 밀리 잘 모르는데요.

질문하나요? 그렇게 허접하게 싼 무인기는 왜? 쓸모도 없이 개발하는건가요?

미래에 조종사 대신하려고 하는것 아닌가요?

동영상도 보니 부대내에서 사람이 조종하더군요. 조종사가 없다는게 아니라, 타서 비행을 하지 않는게

무인기인데요.

그것으로 대체하려는 애들은 똘아이들인가 봐요. 싸구려 약한 비행기만 존니 만들어서

유인기를 대체 하려고 하니까요.
     
에레수키 15-08-21 09:31
   
답변//...공중전에다 나서는 고성능의 무인기는 안쌈니다..본문은 미래 전장에서의 이야기이고 현재 배치 운용중인것은 초저속으로만 비행하는 (주로 장기간 공중 체공을 목적으로함)  리퍼나 글로벌호크 헤론 .헤르메스 같은 기종인데 이들은 전부 정찰 감시 로 사용을 하는데 다만  리퍼는 무장개조해서 단거리 유도무기 미사일을 발사를 하여 특수목적 지상타격을 합니다..이들은 전투기 와는 전혀 다르므로 본문 시나리오에서 출현 하는 그런 무인기는 아니죠
본문 그림 같은 경우도 암람을 단다고하나 공중전 담당은  후미의  대형모기가 치룬다는 시나리오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전방에 나와 있는 무인기는 적외선 센서 이용하여 들키지 않게 상대 전투기를 포착하고 그정보를 무인모기에다 전송해준다는 컨셉이죠

본인이 이자리에서 계속 주장하는 것은 인공지능이 나와야 무인기가 온라인 통신망 유지 없이 독립되서 임무 수행을 한다는 것이죠,,정찰감시에서는 프로그래밍이 간단하여 현재 자율 독립 비행을 하며 감시는 하는데 ..본문 같이 무인기가 공중전 상황은 후방에서 원격조종을 해야 하고 그림에서 도시 되어진 바에는 B-2 기나 그에 유사한 대형 스텔스 항공기가 조종을 한단검니다

현재나 근미래에서나 무인기가 유인기를 완전 대체는 아니고 상당기간 무인기는 유인기 하고 같이 행동을 합니다(이게 6세대 전투기 개념에 포함된것임)
          
구름위하늘 15-08-22 10:10
   
미공군은 F-35 이후의 전투기는 무인전투기가 된다고 못을 박았고요.
미육군은 입장이 조금 다릅니다. 파일럿을 유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님이 말하는 방식은 미육군의 향후 육군항공대 소속 기체(이걸 6세대 전투기라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중전 용도가 전혀 아닌데요.)에 대해서는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저기 언급된 공중전을 가정한 6세대 미래 전투기에 대해서는 전혀 맞지않는 상상입니다. 미공군은 파일럿을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

미공군은 원격에서 조정하는 형태의 무인전투기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대형기에서 무인기 조정을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을 보면
왜 대형기가 필요한지를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더 많이 태우려고 크기 키우게 아닙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한참 떨어진 이야기라는 겁니다.
미국의 6세대 전투기에 대한 자료 중에서 인공지능을 요구사항으로 언급하는 자료는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좀 오버하거나 착각하지 마시고요. 혹시 반대되는 자료가 있으면 일깨워주세요. 계획이 바뀌어서 무인모기 형태가 될지는 정말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자료로는 그냥 원격 무인기와 대형기가 될 가능성이 훨씬 많습니다.

공중전 담당을 후미 대형기가 치룬다도 결과만을 가지고 잘못 이해하신 것이고요.
고성능의 장거리 센서를 갖출 수 있는 것은 대형기체가 될 수 밖에 없기에 대형모기에서 먼저 공격을 하는 것을 언급한 것 입니다. 탐지 - 추적 - 타켓팅의 단계는 아시겠지요.
그리고,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 방식으로 공중전을 할 수도 있다의 내용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능한 내용인 무인기가 먼저 공격하는 방식은 설명을 생략한 것입니다.
미군이 지향하는 센서 네트웍 (또는 센서 퓨징)을 생각하면 전체 센서들의 내용이 대형모기 뿐만 아니라, 앞선 무인기에도 배포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앞선 무인기도 타케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자료의 설명에서는 앞선 기체들은 탐지 - 추적까지는 가능하더라도 센서 성능 부족으로 타케팅까지는 못하는 경우를 보여준 겁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타케팅이 앞선 기체에서 가능하다면 앞선 기체들이 암람이든 뭐든 다 발사할 겁니다. 현재 공중전에 와서는 먼저 많이 발사하는 쪽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니까요.

인공지능에 대해서는 몇가지 분야를 제외하고는
앞으로 한참동안(최소한 2030년 상용화 가능) 인간의 뇌을 대체하는 형태의 기술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어떤 미친 천재나 외계인이 나타나서 확 바꿔버리면 모르지만, 2030년 상용화라면 거의 현재 기술 + 알파 이상을 담기 어렵습니다.

현재 감각를 대신하는 컴퓨터비전이나 생체인식, 음성인식 등의 분야는 현실적으로 사용되는 것에 비하여
뇌를 대신하는 형태의 판단과 분석 분야는 사람을 대체하기 힘든 수준으로 오랜기간 정체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