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지도에서 한반도(또는 대한민국)만 잘라내기해서
1945년 지도에다 고스란히 붙여넣기한것으로. 이해하고 있엇는데요..
다른 설정조건이 추가되엇나요? 흠..

이 논쟁이 일어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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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엠팍 최고 떡밥입니다.
뭐 잊을먼하면 등장하는 떡밥이긴 합니다만
엠팍에서는 명확한 승패조건을 설정하지
않아서 토론이 중구난방인 경향이 있더군요.
그래서 승패조건을 함 걸어보갰습니다.
한국의 승리조건은 하와이점령
2차대전미국의 승리조건은 한반도 점령.
한국의 승리조건으로 미본토점령을 설정하지 않은 이유는
아무리 70여년전이라도 미본토점령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밸런스잡기죠.
물론 미본토 점령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구채적인 시대설정은 한국의 모든것이
1943~45년으로 쓩~하고 타임워프한걸로 합니다.
그래서 그 시점부터 양국이 생산하는
무기도 전력에 포함 시키는걸로.
누가 이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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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에 다른게 추가된것일수도 있겠지만 그건 잘 모르겠구요.

그렇군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전 전제 조건 어쩌고는 모르겠고요 ㅋ

어자피 전면전은 국가 총력전입니다. 미국도 총력전 어쩌고 하니 무한 물량빨 어쩌고 나오는 것이고

미도 어찌보면 제국임. 그래서 유나이티드라는 단어가 붙는 것이고요.

당연히 만약 즉석이고 어쩌고도 우리가 미본토을 먼저 선제 공격 하지 않는다고 해도 대한민국이

미항모나 전투기들을 맞이 한다는 입장에서도 최소 울나라 본토를 지켜내기 위해 영공해에서는

얼마든지 충분한 방어가 가능합니다.(현대 레이더의 탐지 사거리나 제공권 장악력 중장거리 다양한

타격무기등에서)

이런 상황에서 1차로 미국에서 쳐들어 오는 군대를 사전 궤멸시키면서 시간을 벌고

당연히 우리도 전면전 총력전 상황에서 얼마든지 주변 여러 자원이나 영토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은 필연으

로 보이군요.

결국적으로 자원뿐만아니라  기술적으로 외국부분에 의존하는게 많은게

무기들인데  전체적으로 한국만이  미래시대(2014)라는 설정이라면

한국의 무기가 소모가 되면  무기를 다시 만들수있는 방법이 없는 설정이기도 하군요

(자원이 있더라도 기술적인 부분에서 다른 국가들이 다 구시대라면 만들 방법이 없을것 같은데요)

누가 이긴다라고 장담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저는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고 보군요. 어자피 현대의 군사 기술력은

전쟁을 통해 급격히 발전했고 전면전 총력전 양상에서는 울 나라도 그만큼

자체 기술 진보부터 오늘날 미국에 의해 제약된 많은 부분에서 도리어 더 자유롭겠죠.

얼마든지 뜯어서 카피질하고 단기간의 시행착오를 하다보면 얼마든지 그 이상은 못해도

마이너버젼들은 충분이 만들 자체 수준은 된다고 보군요.

카피를 해서 만들 시간이라면 미국또한 시간이 걸려서라도 어느정도

비슷하게 만들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한국은 카피하는데 미국이라고 카피를 못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카피를 해서 만들 시간이라면 미국또한 시간이 걸려서라도 어느정도

비슷하게 만들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

이건 아니라고 보이군요 ㅋ

아나로그 방식과 디지털 방식은 그 차원부터 다릅니다. 오늘날 첨단 무기를

당시 미국에 그대로 보여줘도 그 당시에 단기간내에 만들어 낼거라고 보는건

사실 억지군요. (더구나 현실적으로 최대 적국에 그대로 보여줄 멍청한 나라는 없을

것이고)우리야 현대의 교육과 지적 데이타를 축적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 제약등으로 내부를 함부로 뜯어 보거나 카피질하면 향후 무기 수입에서 곤란을

겪으니 대놓고 못하지만 저 옆에 짱개들 해대는 것 보면 현재 자신의

손안에 있는 무기들에 대해 울나라도 얼마든지

단기간내에 가능할 것이고 이것은 당시를 사는 미국인들이 동일 수준으로 우리에

맞먹는 지적, 가술력 이해도와 공정화를 단기간 내에 동급으로 이룰 거라는 것과는

염연히 구분하고 보셔야 할 듯.


그리고 나머지는 뭔 지엽적 시시 콜콜한 부분들의 말꼬리 같아 보이니

님이 알아서 판단 하시고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