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보도방 하는데..거서 직접 다꽝질(?)까지 했다는 것이고..ㅋ
단골 고객과의 스케줄 문제로 지 배타는 날을 휴무로 알려..부가적으로 입출항 기간을 알게한 것이고..ㅋ
지 서방이 선수로 뛰어도 별 탈없었던 마눌의 포용력에 감탄을 금할수 없으며..
뭇 외로움을 달래준 몸보시 공유 정신에 찬탄을....쩐만이 목표인 그 배금사상에 경의를 표하고..ㅋㅋㅋ
역시 왜자대는 다 프로닷!..주장하는 그넘들 평소 지론이 결코 틀리지 않았던 것이라는..역시 프로여!..ㅋ
왜넘 잔나비가 잔나비짓 했을뿐!..인간이 아니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