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후퇴하면서 너무 많은 장비와 포탄들을 두고가서 우크라이나는 이제 포탄이 부족하지 않음.
아직까지 우크라이나군의 대부분 포는 러시아제이기에 재보급을 위해서는 굉장히 제한적이었으나
이제는 그 고갈된 우크라이나 포병에 반격의 힘을 실어주고 있음.
9월초 하르키우 지역 후퇴시 러시아군은 탱크,장갑차,곡사포를 포함한 여러장비들과 엄청난 양의
포탄을 남기고 후퇴.
최근 탈환한 돈바스 지역의 리만을 넘어 진격할때는 러시아군 장비로 작전을 진행함.
또한 리만탈환은 이 지역에 러시아군의 물류공급와 허브역할을 하던곳이라 전략점 이점이 많고
또한 여러 장비와 포탄들을 남기고 감.
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윗
"우크라이나 군대를 위한 가장 큰 군사장비 공급업체는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