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깔판뒤에 베낭같은건 보니 낙하산넣은베낭 같네여..
강하하고난뒤에 군장싸고 뒤에 낙하산넣은 베낭을 깔판뒤로 결속..
군장이 낙하산베낭까지 합쳐져서 크게 느끼지만 낙하산베낭저거야 반납해야 하는거니까..
군장이 우리군에서 사용하는것보다 길이가 더긴듯...
보니 체격도 좋은듯한데 군장높이보니 길게 보이네여..
폭은 모르겠지만 높이는 울군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확실히 높네여
저도 정예부대라 불리는 외인부대도 예상후보로 보고는 잇습니다
하지만 사진장 두명의 군인의 엠블러 잘보이지 않으며. 녹색이건 빨간색이건 까망색이건. 베레모도 미착용 상태여서
긴가민가하더군요. 게다가 프랑스 도 공수부대 운용의 역사도 길어 근 100년을 향해(한80년 정도이엿던가..)잇어
한국의 특전사령부처럼. 공수부대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도 많을거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발제자께선 프랑스군이라 하셔서 그 범위를 예상해보면 제법 넓어저사. ...
유럽인 종의 체격 조건이 좋은 건 사실입니다.
꼭 육식만 해야 저런 체격을 만드는 건 아닙니다만
한 병사가 지고 다녀야할 짐들이 가벼울 수록 유리하겠지만 적의 침투시 그리고 보급이 쉽지 않은 지역으로 작전 시 최대한 개인이 짊어져야할 짐의 양이 저 정도를 훨 뛰어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