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대한민국의 군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투복 패턴을 모아봤습니다.
정말 다양한 무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 육군 / 해군 / 공군 (화강암 패턴)
2. 육군 / 해군 / 공군 대테러 부대 (검은색 민무늬 - 흑복 & 테러복)
3. 육군 특수전사령부 / 공군 CCT (특전 패턴)
* 특전사와 CCT의 패턴은 같으나 전투복 형태는 다름.(CCT는 아래와 같이 4포켓과 카라의 차이가 있음.)
* 최근에는 특전사에 컴뱃셔츠 보급(특전 패턴)
4.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맨드레이크 패턴)
5. 육군 / 해군 / 공군 (백색 민무늬 - 설상)
6. 육군 특수전사령부 파병 (특전 패턴 사막형)
7. 해군 UDT/SEAL (자체 패턴 - 최근에 보급)
* 미해군의 AOR2와 동일하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엄현히 다름. (아래가 AOR2)
8. 해군 UDT/SEAL (국방색 민무늬 - T.R.U)
9. 해군 UDT/SEAL (카키색 민무늬 - T.R.U) *요즘은 카키색보다 국방색이 노출이 많이서 아직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10. 해군 UDT/SEAL (멀티캠 패턴 -
Crye Precision의 정품은 아님)
11. 해병대 (파도무늬 패턴)
12. SWAT (진청색 민무늬 - 테러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