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100M 이상 치솟았고, 정상적인 궤도비행을 해야만하는 추진력이다.
이렇게 강력한 탄도비행체를 감시레이더에서 잡지 못했다고??
님은 님의 지성을 스스로 농락하고 싶은가?!
물속에서 물밖으로 로켓이 치고올라오려면,
자신의 무게의 곱을 매초당 밀고 올라와야 합니다.
일반 대기 중에서의 추진력 보다 2배 이상의 힘이 필요한데,
이렇게 엄청난 힘으로 물밖으로 나와서, 궤도비행도 못하고 몇백미터를 날아가서 떨어진다??
저렇게 안정적인 배기화염을 내뿜은 로켓이 비행궤도도 없이 몇백미터를 날가가서 떨어진다?
비록, 그렇게 했다고 치고,
평평한 수면위를 백미터 이상 치솟아 날아간 탄도비행체를
미/한/일의 감시 레이더가 포착하지 못했다??
내가 보기론, 100% 정은이 구라!!
어제도 아니고, 금요일 발사한 탄도탄이라고 주장했고,
일본/미국/한국 어느쪽도 아무런 감지반응이 없었음.
더군다나 2500톤급 잠수함에서 발사했다고??.....
잠수함의 상당기능을 희생하고 어거지로 잠수함에 끼워넣어도 될까 싶음.
했다면, 그 잠수함은 잠수함이 아니라, 잠수 가능한 바지선으로 개조했다는 뜻 임.
어쨌든, 이게 정은이 구라가 아니면,
오늘 뉴스에도 나와야할 큰 사안입니다.
그런데, 오늘 어디에도 재탕뉴스가 없는 것 같네요.
이게 진짜면 오늘 저녁 정규방송(kbs/mbs/sbs 등, 종편은 제외!)에서 다시 나와야 합니다.
추측컨데, 오늘 저녁 TV에서는 다루지 않을 겁니다.
어제는 따근따근한 뉴스라서 엉겹결에 다뤘겠지만,
오늘은 쪽팔려서 못 다룰 겁니다.
이글은 그제 올린 글인데, 하두 답답해서 재탕해드립니다.
물론 일요일 저녁뉴스에도 재탕하지도 않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