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의 어느 버려진 마을에서 20여 명 정도 되는 러시아군 병사들이
허름한 건물 안에 들어갔고 이걸 실시간으로 지켜 보고 있던
우크라이나군 측에서 바로 자폭드론을 보내 창문 안으로 들어가 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