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익기.즉 헬리곱터의 종류와 규모가 확대되어져.
육군 항공작전을 수행하는 항작사의 전력상승으로 이어지게 될것이며.
보다 멀리. 그리고 넓은전장의 활약이 기대되는. 500/코브라/아파치의 공격헬기와
수리온/60/47 같은 기동헬기등이 잠시. 머물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한 수단으로.
임시착륙장을 긴급히 만들수있는 폭탄.
데이지 커터를 운용해보는것도.나름 괞은지 않을까요?
뭐 베트남만큼은 아니지만.북한주민들이 벌목으로 민둥산이 되어버린 지역이 많기도 하겠지만.
지상군과 연계하면서.지상의 보급로를 열어놓고 임시 착륙지점 형성에. 도움이 될듯싶어서요...ㅎㅎㅎ
아니면...2000년대 초반에. 미군이 운용한것처럼. 계곡에서 방어진지를 구축한 텔레반을 날려버릴때 사용해본느것도...~
아...전투공병 투입하면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