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붕괴하기전에 중국이 먼저 붕괴할겁니다.

글쌔요...내수시장이 강력한건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저도 미국이 붕괴할거란 생각은 없어요..ㅎㅎ
정말 경멸하고있지만.. 그 어마어마한 바퀴벌레같은 중꿔짱개들은 세계에서 몇안되는 강력한 마켓을 소유하고있는 국가임에는 틀림없죠.
소련처럼 붕괴까지는 아니더라도..
버블이 심하긴하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간절히 중국이 3개나 4개 아니면 그 이상으로.. 분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중국 내수시장이 강력하다는 괴변은 처음이군요.
미국의 내수시장이 강하다는 건 [내수소비]시장이 강하다는 걸 뜻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숨겨진 의미를 생각해보면 중국 내수시장이 강력하다는 건 괴변에 불과합니다.

미국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76%이고, 중국은 GDP대비 36%수준입니다.
실제 세계소비재 시장 규모로 따진다면 중국의 규모는 한참 쪼그라드는데. 2011년 기준 중국전체무역수입액에서 소비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대략 5%수준입니다. 대략 800여억 달러인 셈인데, 한국만 해도 연간 소비재 수입액이 500억 달러입니다.

이걸 가지고 중국시장이 크다, 혹은 내수시장이 크다라고 하면...글쎄요?
이러한 소비경향을 보여주는 시장에 대해 어떤 국가와 기업이 매력을 느낄까요?
최근 탈중국 현상이 가속화되는 건 외부요인만은 아닙니다.

중국이 사주는 건 중국자신의 최종재 생산을 위한 중간재까지 합산한 규모이며, 최종소비재 소비규모는 그 덩치에 걸맞지 않게 초라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릴까요?
세계글로벌기업들은 이러한 중국의 소비재 수입규모가 늘어나 최소한 일본수준에라도 도달하기는 20년이 넘도록 간절히 기원해왔지만. 최근들어선 포기한 분위기입니다. 이유는 중국은 여전히 중상주의적 경제체제를 운용하고 있고, 이 때문에 세계무역에서 소비로 기여하기보단 수출로 기여하는 국가라서입니다.

즉, 중국은 수출이 없으면 소비도 없는. 간단히 말해 주수출처인 미국이 내수시장 위주로 돌아가버리면 알아서 소비시장까지 쪼그라드는 국가란 뜻입니다. 미국이 몰락하여 내수시장 위주로 돌아가버리면 가장 큰 타격을 입는 건 다름아닌 중국이란 뜻이지요.(미국이 동맹국 위주의 경제블록 형성을 추진중인데 여기에 가장 큰 경계를 보이는 국가가 중국이지요.)

중국 내수 시장이 강하다 고요? ㅎㅎㅎ 여기서 웃으면 됩니까?

우리보다야 시장이 크긴 하겠지만.. 미국의 반도 못따라 갑니다 뭘 알고 이야기 하세요

중국 분열되어도.... 핵심지역은 또 우리나라와 접경이 될듯...

일단 군벌이 분리를 가속화하면 중국은 깨지는건 시간문제죠~

중국패권시대. .ㄷㄷ생각하기도 싫다.

역대 중국왕조에서 200년이상 버티는 나라는 몇 없죠... 아마 중국이 청나라 시기로 치면 건륭제 시기가 될듯 하네요
최고의 전성기라 보시면 됩니다. 그 후 차차 약해 지다가 분열되고 통합되고 반복하겠지만 통일왕조 유지 하기가 힘들죠. 내몽고와 위구르 티벳은 분명 독립 할것이고 성단위의 소득격차가 커 이 또한 위험요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들 나름대로의 도시국가를 세울지도 모르지요...한번 뻘 생각해봤습니다.

중국 내수시장으로 못돌림. 이건 확신이고. 최근 위안화찍어내 소비증진할거라 생각했지만 결국엔
토지사는대로 다들어가 버블현상까지생기고있음. 위구르나 테벳등등으로 공장옮기면 싸게만들수있다고했지만
그 쪽 땅값만 오르게했음.
실물화폐인 금량이 적어 기축통화도 될수없음. 거기다 적자를 내지못해 자유교환등등도 할수없고.
미국은 지금 퍼져있는 달러러도 기축통화 세계패권지고있지만 금본위제도로 돌아가도 세계패권임.
세계경제위기로 미국이 달러 막찍어낸다고 비웃었지만 중국도 위안화막찍어내 국인들 토지사게했음. 기대했던 소비시장은 기대하기힘듬.
미국이 붕괴하니 머니하는 잡소리를 믿지마시오. 앞으로 백년은 더해먹을수있으니.
혹시모르나 세계대전이 일어나 중국이 미국처럼 할수있을지도모르지만.

미국이 붕괴한다 어쩐다 해도 아직은 건재하고 엄청난 경제대국이자 군사대국임은 분명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중국이 미국을 잡을려면 여러 방해요소나 해결 해야 할 문제점 들이 많습니다.

뭐 지금 중국이 초스피드 성장세로 따라 붙고는 있지만 아직은 격차가 큽니다.

미국 별거 있나요 기축통화발권과 군사력을 바탕으로 빚(달러발행)내서 치킨게임하는 신흥국으로부터
저렴하게 상품을 구입하고 소비하면서 사는 양아치라고 하면 비약일까요
국가(투자주체)들이 그남아 현 경제체제를 위협할 정도의 꼬장만 안했으면 하고 미국을 바라보고 있죠
물론 이런 모습이 제국의 권리이자 제국이 몰락하는 모습의 전형이지요

중국은 노동력과 자원에 어느 정도의 기술력을 축척하고 내수시장을 확장시키고 군사력을 강화시켜 자국 화폐를 기축통화로 만들려고 하고 있죠
중국이 기술력만 충분하게 축척하고 내수시장이 확장되어서 신흥시장에서 중국내수시장에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치킨게임을 하게 되는날 달러에 대한 도전 미국에 도전(전쟁)하게 되겠죠

중국이 분열될거라는 생각을 하는분이 많은데 지나간 역사에서 중원이 유목민족에게 정복당한 역사인데요
앞으로 유목민족(기동성과 활)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중국 내수시장이 성숙되기 전에 분배의 문제로 분열되기를 바래야 하는데
중화주의와 무자비한 탄압으로 충분히 결속시키리라 생각 됩니다

많은 분들이 흔히 이렇게들 착각하시죠.
기축통화와 군사력으로 미국이 빚내서 잘 산다고...
그런데 자료를 잘 살펴보면...

중국이 최고라고 여기는 제조업 생산액과 규모는 오히려 미국이 더 큽니다.
이미 중국의 제조업 성장세는 2010년을 마지막으로 퇴조중입니다. 반면 미국쪽은 2010년을 기점으로 2013년 2분기까지 지속적 성장세를 보임으로서 그 격차를 더더욱 벌리고 있고요. 오히려 중국에 진출한 미국적 제조업체들이 다시 리턴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오히려 제조업생산액, 제조업 효율성은 미국이 중국보다 한 수 위입니다.
농업과 임업도 마찬가지. 간단히 말해 경제의 기초에 해당되는 1/2차 산업에서 미국이 중국을 압도하는 명확한 펙트 앞에서 기축통화권에 군사력을 들먹이며 빚쟁이 국가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굉장히 성급한 결론이죠.(더구나 미국정부야 개털이어도, 미국인은 부자입니다.)

경제의 기초 펜더멘탈이 압도적인 상황에서 중국이 내수시장을 키우고 어쩌고는 의미없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중국은 이미 2010년부터 제조업 생산액이 뒷걸음 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러한 상황을 위안화 발권을 통해 때려막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연히 발생되는 엄청난 인플레이션은 미국채를 사들임으로서 상쇄하고 있고요.

즉, 마구잡이 찍어내 남아도는 위안화로 달러화 채권을 사들여 위안화 유통량을 조절함으로서 인플레이션을 조절하고, 한편으론 토목으로 경제성장률을 지탱하는 모양새입니다. 경제를 좀 잘 안다하는 사람이면 GDP의 50%를 토목으로 땜빵하는 나라와 미국, 둘을 비교하면 어느쪽이 더 막장인지 간단히 판별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몰락하면 중국도 같이 몰락합니다.
시스템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군사력이 달러의 신용을 담보하고 있기 때문에 제로 금리에서 시중 금리를 마이너스로 만들려고 달러 발행 남발해도 누구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기축통화가 아니라면 미국이 분열되고 남았죠
만약 한국이 원화 발행 남발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지속적으로 중국은 기축통화에 대한 도전이 계속 될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가능성이 높은 후보자라는 것은 모두 잘알고 있죠
적어도 동남아 동북아지역에서 경제적 정치적 군사적으로 패권국가로 등장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현시창님도 이야기 했듯 레이건이즘으로 붕괴된 미국의 제조업이 부활하고 있는데 이것이 한국에게 도움이 될까요 한국증시 가장 큰 변수가 중국경제 성장에 있다는것은 아시죠

달러의 신용을 담보하는 건, 미국의 군사력이 아니라 미국 달러의 신뢰성때문입니다.
이런 신뢰성은 세계 어디서나 통용되기 편한 막대한 통화량과 범용성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통화량과 범용성은 미국이 매년 내는 막대한 무역적자와 전세계에 투자하는 미국개인투자가에 의해 지탱되는 겁니다.

따라서 달러의 기축통화로서의 생명이 끝나려면 간단히 두가지 문제가 해결되면 됩니다.
미국인의 금융자산이 개털이 되고, 미국이 더 이상의 무역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거나, 감당하기를 포기하면 됩니다.

자, 이 두가지 일이 하나씩 벌어지거나, 동시에 벌어질 경우...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될 가능성이 1%라도 있으리라 판단하시는지?
참고로 미국민간 금융자산의 규모는 2013년 기준으로 51조 45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이런 금융자산은 미국의 금융기업을 통해 전세계의 채권, 주식등에 투자되어 있지요.
달러의 신뢰성과 그 막대한 통화량이 그냥 나왔다고 생각하시면 대단한 착각을 하시고 계신 겁니다.

미국이 붕괴한다??? 10년내 지구가 멸망할 확율이 더 높겠습니다.... 개소리도 작작해야죠...

참고로 g2란말 우리나라에만 자주 사용 됩니다....
미국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막강한 나라고 강력한 영향력을 세계에 주고 있는 나라죠~
다들 젊어서 90년대 초 상황을 모르시는듯 그때는 일본이 미국을 경재력으로 잡아 먹는다고 했죠
결과는 이모양이고
냉전시대 소련은 미국의 역대 최대 라이벌이라고 했지만
결과는 이모양이고
최강 미국 깡패 짖은 향후 100년은 아주 무난히 갈꺼라 생각됩니다...

미국내에서 중산층이 이미 무너졌죠.
99%의 하층민과 1%의 상류층만이 존재합니다.
이런 사회구조에서 내수시장만으로 먹고살수 있을거라 안봅니다.

99%의 하층민과 1%의 상류층만이 존재합니다.
>???  헐 ㅋㅋ

그래도 여전히 세계에서 제일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가 미국인데요 무슨 쭝국 이야기를 ㅋㅋ

그래도 여전히 세계에서 제일 중산층이 두터운 나라가 미국인데요 ?
헐...언제적 얘기를...ㅎㅎ
2010년에 이미 중산층 붕괴가 가속화 되고있다가 리먼쇼크가 결정적 한방을 터트린겁니다.

세상 돌아가는것에 신경좀 쓰시죠..ㅋ
붕괴되기를 학수고대하는 중국은 그만 쳐다보시고..ㅋㅋ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1118023013
http://blog.daum.net/josephkwon/8909935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89564

저기요 펜펜님은 유독 보면 짱개과 미국 이야기 나오면 무슨 미국은 짱개들

그 흔한 사회문제에도 퍽 대단한 사건 마냥 이야기 하면서 패권에 어쩌고 하는 걸

보면 솔직히 별 공감도 한중 무역 관계나 경제 관련 보면 피상적 몇개만 보고

이야기 하는 게 확연히 느껴짐. 님식 논리면 저는 진짜 하루 종일 왜

짱개국이 결코 지역강국 이상을 못벗어나는지 그리고 현 성장이 결코 중장기적으로

한계에 봉착했는지 이 밀터 아니면 밤을 새워 까라고 하면 까겠군요 ㅋ(그리고

님은 님이 단 링크 기사는 제대로 보지 않고 그냥 줄어드네 제목으로 이런 상대적

비교기사나 퍼나르군요

<미 인구통계국이 지난 9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 중간계층 가구 소득은 4만 9445달러(약 5594만원)로 1999년 5만 3253달러를 정점으로 10년 넘게 계속 줄고 있다.>
짱개에서 중산층 어쩌고 이정도 소득은 존재함???

애초에 짱개 사회에서 제대로된 중산층이란 개념은 있는 사회임??? 북경만

해도 컴컴은 진짜 지하세계에 100만명 생쥐족 어쩌고 하루 하루 연명하며 사는

사회와 이에 대한 최소한의 생계보장의 지원 조차없는 짱개정부하며 ㅋ 짱개가 무

슨 G2 ㅋㅋ 패권질?? 자기 국민들이나

제대로 최소한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원하고 말하세요. 그기에 지금의 심각한

대기 수질 오염보면 짱개 공산당 몸보신용 3조달러 어쩌고 외환 보유액 지금부터

쳐박아도 제대로 다 정화될 지 의문이구만. 이대로면 향후 백여년 뒤에 북경은 제

대로 사람이 살긴할까??)

미국 내수시장 이야기로 중산층이 줄어든다고 했는데 결론은 중국 이야기로 끝을 맺는군요.ㅋ
전 미국을 과하게 신뢰 하지도 말아야 하자는 뜻에서 올린겁니다.
미국이 천년만년 갈거라고 굳게 믿다가 아무 준비없이 험난한 상황을 맞이해서는 안된다는 얘기죠.

중국이야 워낙에 사회문제 복잡한 나라고, 오늘 내일 붕괴될것 같다는거 잘 알고요.
하지만 굿잡스님은 중국의 붕괴를 너무 과신하시는데 그것 역시 너무 과하게 믿는것도 않좋습니다.

뭐든지 적당한 균형점을 가져야 한다는 거죠.
사람들이 미국을 너무 과신하는 듯해서 어느정도 경계심을 갖자는 겁니다.
그래야 앞으로의 일을 제대로 예측하고 준비할수 있으니까요.

저기요 애초에 여기서 (제글에도 미국보다 쌀국 어쩌고 말 많이 하는 사람이지

만) 자기 나라 미국 연방 편입 어쩌고 캐소리하는 사람은 욕먹는 곳이고 우리가

뭐 딱히 과거처럼 미국 바지가랭이 잡는 것도 아닐 뿐더러. 그런데 님은

일부 기사 몇줄이나 그 내용도 제대로 문맥 파악 못하고 단지 제목 몇개

들고와서리 상대적 세계경기 침체속의 사회상으로 그것도

미국만의 문제마냥 미국이 마치 패권적

지위를 놓고 짱개국이 부상하는 듯한 뉘앙스를 한두번 받은 게 아님.

(물론 미국이 약화되어

자기 안방 도모하기도 바쁘게 그렇게 물러 나면 당연히

현 우리의 경제력과 기술력 군사력에

지금 정도에 만족하고 기존의 미국의 족쇄에 순응할까요???

짱국이 대단히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마치 미국 아니면 대한민국 정도는

찜쪄 먹을 수 있니 어쩌고 이런 소릴 예전에도 심심찮게 하던데  달리 말하면

미국의 이런 족쇄로 인해 우리의 중량감 있는 전략적 무기들을 배치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임. 우리보다 못한 경제력의 인도도 

전략핵잠에 대륙간 탄도탄에 핵질 다쳐하는데 무슨)

미국 내수시장 크기요?

80%는 서비스업에서 나옵니다

자동차,스마트폰, 전자전품등은 중국내수시장이 가장크지요

중국이 금융활성화하고 결제대금으로 위안화를 가장많은 통화량 성장시키면

게임끝.....얼마 안남았다고보네요

ㅋㅋㅋ(해놓고 난다음에 그때 가서 봅시다 ㅋ 말로 우주정복이고 누군들 못할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