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를 못하시네.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아요
하늘을 나는 전투기가 나올거라고 1000년전에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요?

이건 밀리터리 게시판이 아니라 바로 위에 미스테리 게시판에 쓰셔야 할 것 같은데요?

상상을 해도 너무 상상을 하셨네요. ㅋㅋ

이런 물건은 현재기술로는 비효율적이고요. 최소한 행성간항행 기술이 일반화되는 시대에는 만들 수 있겠습니다만, 그때가 되면 이런 물건이 필요한지도 모르겠음...

산소는? 음식은? 잠은? 발사체는?
연근해만 다닐거면 필요없고 장거리면 필요로 하는걸 우겨넣을 공간도 안나옴

님은 아이폰5 다음에 아이폰6가 나올건 생각 못하고 아이폰5가 마지막인줄로만 알고있는 그런 사고를 가졌네요.
모든걸 이미 나와있는 틀에 맞추는 편협한 생각과 한계
당신은 세상을 앞서가는 사람이 되진 못할것 같소.

30년전에 초딩 짝지가 생각하던 공상을 이제서야 하는 당신은 생각이란건 하고 삽니까?
공상을 하려면 밀게 오시지말고 요위에 미스테리게에 가세요

여기서 나오는 아이디어들중 좋은건 방사청에 건의한다거나 할수도 있는것을
그럼 0.00001%라도  우리나라 군사력에 도움이 될것인데.
물론 내 아이디어가 좋다는것도 아니고 이 기술이 실현되기엔 당장은 힘들겠지먼
너처럼 일본 함선이 어찌네 북한 미사일이 어찌네 해봤자 그런거 담당하는사람은 국방부에 다 따로있어 니가 신경쓸일 아니지. Its none of your business. Ok? Fuck off
니가 여기서 정의를 내리면 그게 뭐가 의미가 있냐.

국방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낭비시키지 마세요
당신글을 읽게될 담당자 시간낭비도 시키지마세요
당신은 지금도 우리나라 군전력을 까먹게하고 있습니다
총쏘다가 웃겨서 오발날지도 몰라요

아이폰이 혁신아이템이 된것은 기술때문이 아니라. 시장지배구조 때문에 아무도 만들지 않던 물건을 위험부담 무릎쓰고 먼저 만들어서 선도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이미 아이폰과 비슷한 물건은 많았어요. ^^;; 님만 모르고 있었을 뿐임..

일단 물과 공기의 차이부터 생각하자면 차라리 초음속 잠수함을 만드는게 낫겠네요. 초공동 어뢰도 가능하니(추진력을 뭘로하냐까진 따지진 말죠)

좋겠죠,,미래엔 나올지도요,,,
뭐라고 더 써줄 댓글이 생각이 안남..

물속에서 운용하는 전투기 이미 있는데

뭔소린지 모르겠군요.

잠수함이라고 아직 기술이 딸려서 하늘에선 날수가 없지만 기술개발되면 날수 있을거에요.

아 참고로 핵잠이라고 거의 무한에너지가 나오는기술은 있음.

이제 날기만 하면 됨.

그정도 상상력은 이미 80년대 만화에 나왔죠.
아니 그 이전에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

비행기가 물속에 들어갈수 있는정도가 아니라.
육해공의 개념 자체가 필요 없는 물건도 있죠.
날라다니다가 땅에 내려오면 탱크 물속에 들어가면 잠수함.

예전에 나디아였나? 무슨 만화에서 날라다닐 수 있는 전함(?),잠수함(?) 나왔었죠. 이름이 머였더라... 미국의 최초 핵잠수함이였나? 이름이랑 같았던가 비슷했던거 같은데...

말씀하신 전투기가 쪼금 에메한게... 예전에 우리는 태권브이 같은 무기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와서는 효용성이라는 문제때문에 가능하더라도 안만들꺼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잖아요? 마찮가지 아닐까요? 언제가 그런 잠공전투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할때쯤이면... 걍 미사일개발만 주구장창 하지 않을까요?  미사일 만능론 ㅋ

노틸러스 호 맞을 걸요? 해저3만리에 나오는 거였나?

그러지 말고 마징가Z를 만들자고 해요. 물 위, 물 속, 지상, 공중, 심지어 우주까지 제 마음대로 날라다니는 로봇. 대포나 미사일을 맞아도 끄떡 없고, 주먹으로 한 방 치면 전차는 물론이고 수십층 건물까지 와르르 무너뜨리는 위력을 가진 로봇. 이런 거 하나 있으면 세계 정복도 가능할 겁니다. 지금은 불가능하지만 앞으로 100년? 200년 후에는 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