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모양은 너무 작게만 나온 관계로 제외하고요
파주에 떨어진 무인기 기체에 엔진이 무인기
자세제어를 위해 일제 푸타바 GY352 2축 자이로 두 개를 장착했고 캐논 550D 카메라를 사용했다. 또한 일제 OS 160FX 엔진을 썼다. 이 엔진의 배기량은 26cc이며 9,000rpm에서 3.7마력의 출력을 낸다.
니트로메탄과 윤활유를 메탄올에 섞어 연료로 쓰기 때문에 이 엔진을 니트로 엔진이라 부른다. 스파크 플러그 대신 글로우 플러그를 사용하기 때문에 글로우 엔진이라고도 부른다. 니트로 엔진의 연료는 가솔린에 비해 몇 배 비싸지만 출력이 높아 무선조종 동호인들이 많이 쓴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4041402012369607001
김정은이 보고 있는 엔진이 일제 OS MAX 160 FX고 군인들과 같이 보고 있고 아래 엔진이 두개 붙이고? 가운데 들어간건 뭘까요..... 김정은이 보고 있는게 일제 OS MAX 160 FX가 맞는건가요
한편 RC 항공기 전문가들은 이번에 발견된 '무인기'를 국내에서 제작할 경우 대당 약 1000여만원 내외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추정한다.
RC항공기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이형근 월간 무선모형 발행인은 "어떤 부품을 쓰느냐에 따라 비용은 천차만별"이라면서도 "이번에 발견된 무인기의 경우 대략 1000만원 정도면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엔진은 삼척·파주 무인기에 탑재된 일본산 글로우 엔진이 인터넷에서 24만원 정도면 구입이 가능하다. 체코제인 백령도 무인기의 가솔린 엔진과 동급인 RC용 동급 4행정 가솔린 엔진의 가격은 60만~300만원 상당이다.
지상의 통제없이 정해진 좌표에 따라 무인기를 조종하는 자동조종장치(Auto Pilot System)는 60만~350만원이다.
동체는 제작하는 곳에 따라 달라지지만 국내에서는 200만원, 중국에서 제작할 경우 100만~150만원 정도다. 여기에 원격조종 장치나 카메라 등을 포함하면 1000만원 정도로 예상됐다
PS.생각해보니 북한이 남한 상공의 괴 비행물체가 떨어졌다고만 조선중앙TV에서 했고, 북한추정이라고 대한민국 뉴스에 엄청 나오고 있어도 자기네가 안했다(했어도 안했다고 말하는 윗동네애들인데..)고 말하지 않은 것도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