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휴가나왔을 때 가족데리고 가봤는데
평일에 가니 -> 병사인데 최소 몇주전에 예약 안했다고 거부
다음 휴가 때 가려고 예약할려고 하니 -> 병사라고 정해진 극히 일부분의 시간에만 가능하며
일부 코스는 다른 간부전용이라고 사용도 못했고, 사용 못하는 코스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격 다 받더라구요. 간부랑 가격은 동일한데 일부 서비스도 이용 못함.
그 때는 어느부대인지 다 적었고 부대 복귀하니 군 골프장 이용했다고 간부들이 죄다 알더군요. 기분 참 엿 같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