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안에 스텔스 탐지 레이더 개발된다라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큰소리친 김관진 국방장관..
설마 우리 논객들 보다야, 국가의 방위를 책임진 국방장관이 당연히 저런 정보는 더 아는게 많겠죠..
설마 무슨 목적이 있어서 뻥쳤을리야 없고..아님 술 마시고 (아님 돈마시고 돈에 취해?) 국회에서 헛소리 한걸까요??ㅋㅋ
솔직히 본인도 4~5년 내에 저게 가능하다는건 좀 믿음이 안가지만, 그래도 국방장관이 뻥쳤을거라곤 절대 never 고추를 걸고
믿지 않겠습니다..국방장관의 말씀을 끝내 믿으렵니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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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전투기 ‘F-35A’ 전력상 문제점과 대책
F-35A의 스텔스 기능도 전방에서 방사되는 X-밴드에 대해서만 레이더 피탐지율(RCS)저감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성능
유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공중조기경보기와 같은 전자전 전문기가 옆·뒷면 고고도에서 쏘는 강력한 레이더에는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 데다 L-밴드의 저주파를 사용하는 지상 레이더에도 속수무책이기 때문이다.
김관진 국방장관도 지난 9월 3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전문가들은 4∼5년 내에 스텔스기 탐지 레이더가 개발될 것으로 본다”고 밝혀 현재의 스텔스기가 만능이 아님을 시사했다.
전략적 측면에서도 값비싼 스텔스기의 효용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한국 공군은 ALQ-88이나 ALQ-200 등 전투기용 전파방해
장비는 물론, ASPJ와 같은 기체 보호용 재머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만간 사거리 500㎞ 이상의 타우러스 유도탄도 보유하게 된다. 따라서 값이 비싸고, 공대공 미사일 방어의 신뢰도가 높지 않은 스텔스기를 타고 북한에 은밀하게 침투해 작전을 수행할 이유가 줄어든다.
한국軍, 스텔스機 탐지레이더 2020년대 중반까지 확보
군 당국은 중국·일본 등 주변국의 스텔스 전투기 보유에 대비해 2020년대 중반까지 스텔스기를 탐지하는 레이더를 확보하기로 했다.
공군 관계자는 23일 "공군에서 2011년 7월 스텔스 탐지 레이더가 필요하다는 요청을 했고 합동참모본부는 지난해 11월에 장기적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군 관계자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에서 국산 스텔스 탐지 레이더를 개발 중인데 이 레이더를 국내 연구개발로 도입할지 혹은 해외 구매로 할지는 앞으로 국내 기술력을 검토한 뒤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려면 스텔스 레이더나 열심히 만들어 보시든지...문제점 많은 전투기를 비싼 돈들여 왜 산거여?? ㅋㅋㅋ
차라리 폭장량이라도 괴물같은 f-15를 사든지...기술이전 대박언플쇼하던 유파에나 기대걸어보든지..
f-35는 이도 저도 아닌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