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주변은 부산에서 방귀 좀 뀌는 사람들이 사는 동내임. (반송제외)
근데 거긴 윤석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에 국방위 소속 하태경의 지역구임.
그 동내 사람들이 진짜로 반대했다면 지금 손가락 빨면서 눈깔만 돌리고 있는 하태경이
기자 데리고 장산 꼭대기에서 날뛰고 있었을 것임.
사드 레이더 관련 조사하면서 얻은 결론은
레이더 전자파와 휴대폰 중계기 전자파는 같은 규정과 수치로 관리됩니다.
휴대폰 중계기의 관리 인원에 대한 안전 규정이 레이더 관리요원에 대한 안전 규정과 일치하거나 거의 같다는 것이죠.
(국가 별로 조금의 차이가 있고, 산업 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큰 차이가 아님)
전자파는 기본적으로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휴대폰 중계기에서 나오는 전자파 영향보다는
들고 다니는 휴대폰 자체의 전자파가 더 높게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통화 시 머리 옆에 밀착해서 사용하는 경우와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경우가 더 높게 영향을 받습니다.
전자파의 영향은 전자오븐의 원리와 마찬가지로 세포가 가열되어 화상을 입거나 기능이 손상되는 것입니다.
TV 전자파나 컴퓨터 전자파를 줄이기 위해서 선인장 같은 식물을 사용하거나,
전자파 저감 장치를 사용하는 것 등등의
전자파 영향에 대한 대부분이 과학에 어긋나는 가짜 상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진보와 보수는 세계중심이냐 민족중심이냐 원래 특징과는 반대인 둘 다 비정상(?)입니다.
그래도 심정적으로 진보를 좋아하지만,
과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는 모습에는 한숨이 나옵니다.
전시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적의 핵미사일 공격이나 전투기와 폭격기 공격으로부터 막으려면 전국에 장거리 레이더를 설치하는건 너무나도 필요한 일이다~~~
자국의 안보를 지키는데 꼭 필요한 군사시설의 설치까지 반대하는 저런것들이야 말로 고정간첩이고 매국노다~~~
인간말종들~~~ 왜 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