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왜 있지 않습니까
개량한복 입고 쭈굴쭈굴한 면상에 수염 기르고 땍땍 거리는 종자들
아니, 종북 그 이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북한에도 없는 주장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태생적으로 가변성을 띌 수 없는 북한 체제를 두고 운동권 사기꾼들이 국민들 눈과 귀를 멀게하는 사탕발림으로 수십년간 사기극을 벌였습니다. 할줄 아는거라고는 가짜 평화팔이 하면서 똥폼 잡고 돈 쓰는 거, 그거 원툴인 애들이죠. 결과에는 그 어떤 책임도 안집니다.
반미 반일로 화염병 던지고 대사관 테러 했던 애들, 그걸로 수십년 늙은 뱀처럼 기득권 지키는 애들, 지금은 즈그 딸년들 미국 일본으로 유학 보내는 이종 종자들, 걔네들 말 하는 거 맞습니다. 김대중이가 북핵 책임 진다고 했었는데 뒤졌으니 뭐 부관참시를 할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얘네들 지금도 그러고 돌아 다닙니다.
이상한 재단 세워서 지방자치 남북협력 어쩌고 하면서 돈 빼 처먹는 개짓거리.
똥 묻은 벽에 계속 손 비비고 처 자빠지는겁니다.
이게 참 웃긴게 뭐냐하면 사람들 특별한 지식이 필요 없고 원숭이 정도의 학습능력만 있어도 깨달아야 하는데 말이죠. 원숭이도 몽둥이로 몇번 맞고 다리 부러지면 어떨때 맞는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수백억짜리 개성공단 터지면 훠훠훠 처웃기나 하고 아무소리 못하고 오히려 뒷구멍으로는 강제북송에 공무원 피살 은폐에 긴말 해봐야 뭐 하겠습니까만은
김정은이가 핵무력 사용도 불사 하겠다고 선언 한것도 아시다시피 한두번이 아니죠.
김정은이는 공존할 수 없고 애시당초 제거 대상이죠. 공존을 주장하는 애는 이제 찐 종북으로 규정해야 할것입니다.
새해 오늘부터 대공수사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가게 됐습니다. 쉰내 풍기던 개량한복 세력이 말끔한 양복을 처입고 국회에 입성해서 대공수사 기능을 갈기갈기 찢어놨죠. 국회가 이들에 의해 마비 상태니 도리가 있나요. 다 찢어놓으면 잘 돌아간답니다. 간첩이 이제 편하게 돌아다니면서 업무에 집중 할 수가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