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도 없고..첨단기술도 없고.
그저 내륙산골 섬마을임...
도와줄려고 해도 내륙 산골마을이라 다른 나라를 거쳐야 하는데..
같은 기독교도인 조지아가 ..중립표방..( 조지아는 항구 있음)
프랑스가 군대를 보내려고 해도 조지아가 문 안열어줌..
거기다 이스라엘은 아제르 원유와 천연까스 사와서 꿀 빨고...( 바로 옆이라 물류비가 눈꼽만큼).. 이스라엘 ㅅㄲ들 보면 가롯 유다의 자식들 맞는거 같음..
근데 문제의 원인은 역사가 겁네 길고도 긴...
가장 엿같은건 구 소련시절임..동네 선이라도 잘긋든가...
더 거슬러 올라가서 죽고 죽이는건 일단 생략..
참 지도 보면 엿같음..
아제르는 빵빵한 지하자원과 같은 무슬림 옆동네 친구까지 도와주는 상황임.. 산골동네 농민군 아르메니아는 러시아와 무슨 군사조약까지(csto..군사보호조약) 맺었으나...이게 또 분쟁지역인 아르차흐는 포함이 안되었다나나..
이게 지금이야 ..아제르가 아르메를 쌉 해먹고 있지만 30년전쯤은 아르메가 선빵 날리고 ..아르차흐 공화국까지 만들었음..
쉽게 말해서..아아 전쟁은 ..이게 누구네 땅인가...외부인이 왈가왈부가 힘듬..
아르메가 불쌍하긴 해도 ..또 우린 아제르에 무역등 잘하고 있음..
그냥 모 이기는놈 우리편 해야할 상황이고..
땅선 잘못 긋고 독립 시켜준 러시아가 젤 나쁜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