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올해 보잉이 요구한 비용임.
1. F-15K 59대 개량 : 약 4조 원(대당 약 678억 원)2. E-737 4대 성능개량 : 약 1조 6천억 원(대당 약 4천 억)- E-737 4대 도입가격이 약 1조 8천 억 원임.3. E-737 2대 신규도입 : 약 2조 3천억 원
특히 수입산의 경우 유지보수 부품값이 월등하게 비쌈..
방산비리만 없다면 국산이 더 유리함. 그런데 이 방산비리가 아직도 겁나게 많음..
심지어 시험평가도 대충 넘어가주고 필수 요구치 못지켜도 다 덮어버림.. 처벌도 없고..
하자있는 물건 납품해도 피해보상 안해줘도 처벌안받음..
방산비리만 때려잡으면 되는데 그게 안됨.. 왜?? 처벌을 안하거든..
총가격중 비용비율
도입가격 30% (장비+페키지)
유지보수비용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