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젤렌스키 일당이 미국의 원조금을 횡령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Substack에 올린 기사에서
미국이 디젤유를 구매하라고 키예프에 원조한 돈 가운데
최소한 4억 달러를 떼어먹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허쉬에 따르면 키예프는 전쟁에 필요한 러시아산 디젤유를 구입해왔는데
이 과정에서 미국이 준돈을 빼돌렸습니다.
키예프가 구매한 러시아산 디젤유는
불가리아와 라트비아를 거쳐 우크라이나로 향했습니다.
디젤유는 서류상 카자흐스탄산이었는데 위조된 것이었습니다.
지금 유럽의 여러나라들은 뒤로는
다 러시아산 석유제품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엄격히 말하자면 EU의 대러시아 제재 위반이지만 다 슬그머니 넘어갑니다.
러시아도 키예프의 에너지를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분쟁은 아주 이상한 전쟁입니다.
허쉬는 전문가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물자조달의 부패수준이 미국이 지원했던 아프가니스탄 카불 정부와 비슷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키예프는 서방으로부터 무기를 지원받는 와중에 그 무기를 수출도 했다고 허쉬는 말했습니다. 전세계 무기암거래상에게 물건을 공급하기 위해 페이퍼 컴퍼니까지 만들었습니다.
2019년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박상후의 월드뉴스>를 진행한 바 있고, 같은 해 '박상후의 문명개화'라는 독자 유튜브 채널을 개설, 매번 중립적이며 정확하고 사실적인 뉴스를 제공하겠다고 하나 이런 말이 무색하게 신원불명 혹은 예언을 정설처럼 이야기를 할 정도로 음모론에 가까운 가짜뉴스가 태반이다.
https://namu.wiki/w/%EB%B0%95%EC%83%81%ED%9B%84#s-2.2.4.2
그럼 니 이야기는 이거네,
우크라이나의 군사력은 30위권이고, 러시아는 2위니,
우크라 군사력을 지원 받는 것까지 다 쳐도 100으로 치면, 러시아는 한 1000정도이고,
우크라 군사력에서 부폐로 대략 90%정도 썩어 빠졌으니, 90빼면 우크라이나는 10의 군사력이네,
그럼 우크라와 비등한 전쟁을 하는 러시아도 10정도 군사력으로 치면, 러시아는 99% 정도 부폐한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