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괴물 ICBM을 발사했다. 군의 발표에 의하면 최대 상승고도는 6248.5㎞, 1시간7분간 비행했다. 지금까지 나온 전 세계 ICBM을 통틀어 가장 높은 고도까지 쏘아 올렸다. 최대사거리를 추정하면 1만5000km를 상회하면서 북미대륙 전체를 사정거리에 두는 성능으로 분석된다.2017년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보고서가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에 우크라이나 기술자들이 깊숙이 개입했음을 밝히면서 국제적 파장이 일었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우크라이나 로켓 제작 업체인 유즈마쉬 출신 엔지니어 6~10명 정도가 북한에 입국했고, 몇 년 전에도 12~16명의 우크라이나 전문가들이 북한을 찾았다’는 것이다.2012년 6월 벨라루스 주재 북한 무역대표부 직원 2명이 우크라이나에서 유즈노예 직원을 포섭해 로켓 관련 기술을 빼내려다 체포돼 8년형을 선고받은 일도 있었다.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겁나 착하기 그지없는 우크라이나인들은 절대 저런 짓을 할 리가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