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인구 절벽인데 운용할 병력이... 그게 더 걱정이네요.
요즘 한해 출생인구 남녀합이 20만명 수준이라...
장비는 좋아지는데 사람이 없네요. 국방비로 항모 인건비 감당할 수 있을까요?

일본처럼, 일본이 예전부터 해오던 짓거리인 빚 왕창 내서 그걸로 군대를 키운담에 쳐들어가서 뺏어먹기 ㅋ

수출이 줄고있는게 결국 중국 때문임

중국에 처음 진출할 때 우리나라는 순진했음

중국에서 물건 많이 사주지…인건비 싸지…인구가 많아서 구매력 좋지…

그런데…그게 함정이었음

기술 다 빼앗기고…중국에서 저가 싸구려 모방생산으로 지금 중국내수용품은 자국산으로 채워지고 있음

이미 삼성휴대폰의 중국 점유율은 소숫점대로 넘어가고 있으며 …
현대 기아 자동차의 판매도 진작에 나락으로 떨어졌음

그에 반해 중국은 우리에게 훔친 기술력으로 전세계 저가겅세를 펼쳐 우리의 시장을 점점 장악하고 있고….

결국 문재앙 시절에 중국에 기술퍼주고…시장잠식을 용인한 댓가를 지금 치루고 있는 것임

그래도 아직도 우리나라에 중국이 좋다고 중국몽 외치며 친중하는 인간들이 많다는게 한심한 것임

중국좋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아니라  중국이용해 먹을때까진  이용해 먹자는 사람들입니다.  당신 말대로면 지금당장 중국하고 단교하고 전쟁선포 하고 국내 조선족중국인 다 추방하면  무엇이 해결됨? 기분 좋아지고  그다음은?  지금 무역적자 못본척 하고 싶겠지만  총선 다가오면 모른척가능할듯함?  당신이 제일 똑똑한게 아니에요  에효 2찍한테 설명하는 개뻘짓인줄 알지만 답답해서 한소리합니다.

반중하자는 사람들이야말로 중국 이용해먹을때까진 이용해먹자는 사람들입니다.
친중하는 사람들이 중국과 교역 더 늘려야 한다 그러고 있지.

[ 지금당장 중국하고 단교하고 전쟁선포 하고 국내 조선족중국인 다 추방하면 ] --- 이러자고 하는 사람이 대체 어디 있다고 이런 쓸데없는 소리를 하시나요 ?

탈중국하자는 것은 중국에 투자했던거 빼내고, 중국에 공장 만들었던거 털어버리고 발 빼자는 얘기죠. 이미 탈중국 말 나오기 전부터 그렇게 해왔던 것이고요.

반중하자는 사람들이야말로 중국 이용해먹을때까진 이용해먹자는 사람들입니다. >>탈중국으로 중국을 이용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지금 보수정권 아님? 탈중국 선언하고 아직까지 중국에 남아있는 투자기업 공장 발빼라고 정부에서 말하세요.  왜 못합니까?  자꾸만  친중 프레임짜는데  국민여론조사하면 중국 호감도 최저구만 무슨 친중입니까?  당장 당신하고 키베뜨는 나부터도 반중이구만 .  아가리만 중국싫다 할게 아니라 정책을 보여주세요. 정권잡고  반중국 정책이라곤  대만 문제 끼어들어 전쟁하자는 말이나 하고있으니 비난하는겁니다.

[ 대만 문제 끼어들어 전쟁하자는 말이나 하고있으니 비난하는겁니다. ] --- 대체 누가 그랬다는건지 얘기해보시죠 ?

항모 뻘짓임  현재 초급간부도 계속 부족해지는 상황이고 여기 설명 잘해놨내요
https://www.youtube.com/watch?v=RE6Zlp0v-NY  전 항모보다  핵잠먼저 라고 봅니다.  국방예산 미국 정도면  전부 다하고 싶지만  예산과 인력의 한계가 있다면  우선순위는  확실한 보복타격  핵잠이 우선일듯

오늘은 얼마 받았냐?

군대에 몸담으려는 사람들은 줄어만 가는데 그 큰 항모에 들어갈 인력을 다 어디서 구할까 싶네요. 과연 항모가 우리 군대를 더 강력하게 만들지 더 비효율적으로 만들지 생각해 볼 부분. 물론 다양한 의견이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 고름 좀 그만 주어라."
칼까마귀의 가장 유명한 명언이죠^^

아 물론 한국 속담은 아닙니다. 본인은 한국 속담이라 우기지만ㅋ

없는 이야기 지어내 것 봐라
은어 즉 비속어를 속담으로 둔갑 시키넹

풉^^ 그래~ 은어,비속어 다 갖대다봐라ㅋㅋ
도대체 이놈의 게시판에 조선족이 몇이나 잠입한 건지 캭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