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만이라고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기사 초점이 k-2이야기 이고, 창정비에 관한 기사(공식적 기사)는 제가 찾은것은 이것 뿐이라서요. 나머지는 그렇다더라의 까더라 라서 싱빙성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핵심은 k-2가 많이 망가진다 입니다. 반이라고 해도 일년이면 1800정 입니다.
일선 부대에서 못 고치는것이요.
애쓰시는데 한국군의 K2나 AK시리즈나 M시리즈나 나름대로 장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K2소총이 나쁘다고 까내릴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군에서 생명처럼 생각하라는 소총이 한국군에선 K2였고 AK나 M소총류가 얼마나 더 좋을진
모르겠지만 베이글님처럼 한국군의 K2소총이 그렇게 형편없는 취급을 받을만큼 까내릴소총은
아니죠 굳이 K2의 단점들을 과장해서 폄하하는 저의를 이해할수없을뿐입니다
예전에는 몰라도 발전이 없이 30년간 똑 같은 모습을 한 k-2는 이제 별 볼일 없는 총 입니다.
총의 본 목적은 보다 빨리 조준 할수 있는 신속성과 보다 정확하게 사격 할수 있는 정확성, 환경에 관계없이 격발할수 있는 신뢰성, 어느 때나 가지고 있을 휴대성과 경제성, 확장성등등이 모든 조건이 필요 합니다.
지금 m-4나 ak 시리즈 보다 k-2가 더 빨리 조준하고 더 정확한 사격을 더 편하게 할수 있다고 보시는 지요?
k-2는 이제 그냥 싼맛에 쓰는 총 입니다.
국방부가 괜히 해외 파병 군에게 레일달고, 조준경 달고, 손잡이 달고, 개머리판 바꾼걸 주는게 아닙니다.
흠?
M16A2와M16A4의 차이는 뭘까요?
레일시스템을 적용활수있는가 없는가의 차이입니다.
휴대성? 휴대성이라... 총의 길이를 말하시는거면.. 그건 임무에 따라 다릅니다.침투임무이면 당연히 전장이 짧은걸 선호하겠죠. 하지만 그렇게하면 총의 안정성과 정확도는 떨어지길마련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병사들은 침투임무에 주로 나서지않습니다. 그러니 일반적인 스텐다드형을 선택할수밖에요.
경제성? 경제성하면 가격이죠..? 가격은문제없는데요?
확장성? k-2에 탑레일 프론트 레일을 장착을 검토중에있고.(몰론 피카티니 레일보다 약간 확장성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효율은 훨씬낫고 교체도 쉽고 합니다.
분대원중 최소한 서너명이 K2소총을 깨먹었다느니 떨어뜨려서 휘어지고 부러진 단면을 보니
플라스틱이었다느니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놓고서 또 인터넷뒤져서 반박자료랍시고 올리셨네요ㅎㅎ
스스로 적은글도 잊어버리셨나요 말도 안되는 억측으로 K2가 마치 장난감처럼 부서지는 소총인양
폄하해놓고 무슨 또...반박을 위한 반박인가요?ㅎㅎ어이없네요
M16 아주 좋은 총이라고 알고들 있는데..;; 아닙니다.. 사격후 청소(수입) 안 하면.. 바로 쨈 걸립니다.
그리고 완충 스프링 80% 이상이 녹슬어 ( 복무지가 포항이라 소금기 때문인지 ) 개머리 판 까지 금간것이
부지기수 였습니다.. 또 총신은 K2 보다 잘 휩니다.. 휜다고 막 휘어지는 것이 아니라 1~2mm 정도로 휜다는 겁니다.. 뭐 대부분 행군이나 훈련중 기대거나 맨 바닥에 앉기 싫어 총기 깔고 앉을 경우 발생 하는 일이지만 다음 사격때 필수적으로 영점 다시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노리쇠 뭉치까지 연소 화약이 들어와 청소 하려면 후덜덜하죠. 사격후에는 먼지 덮게 필수적으로
손으로 닫아 주어야 하고요... 마모 된것이나 스프링 고장난것은 닫히지도 않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