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여러분들은 장사정포든 화학탄이든 일단 몇대 맞으면, 반격 즉 역공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생각하시나요?
1) 이북완전해방까지
2) 황해도 강원도 미탈환지역 완전 해방
3) 그냥 진격없이 대응사격만
개인적으로는 장사정포든 뭐든 변방도 아닌 수도권을 타격했다면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전면전까지 이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뭐든 처음이 어렵지, 한번 서울쪽 타격하면 또 할 가능성이 엄청 크죠... 한번 걸리면, 아주 뿌리를 뽑아야합니다.. 휴전하면서 뺏긴 황해도의 옹진과 사리원, 강원도 세포, 평강등은 무조건 뺏어야죠.. 남포까지만 무력으로 탈환했으면 좋겠네요. (남포까지 먹으면 잉글랜드와 동급의 국토면적을 갖게되죠..
당근 전면전이죠... 수도가 공격당했는데...그리고 어쩌면 다시없을 통일의 기회도 되니... 만약 2번처럼하면 그들이 스스로 무너질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려야 되고 3번처럼 되면 국가 불안으로 외국인들 다떠나고 우리경제에 치명적 타격으로 돌아올테니 말이죠... 수도에 폭탄 한발이라도 떨어지면 바로 전면전인 겁니다... 미국이 반대한다면 최소 평양 초토화 정도는...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