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가 당나라를 끌어들여 한민족의 정기를 훼손한 것은 언급안하고,
백제 유민과 고구려 유민이 힘을 합쳐 당나라군을 물리친 것을
신라의 공으로도 돌리는 조갑제류의 삐뚤어진 시각도
생존을 위해서는 ‘핵무기가 필요하다’는 전향적인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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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미국과 일본의 눈이 두려워 ‘핵무기 보유’에 경기 들며 벌벌 떨던
모습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이지요.
그런데 이들이 아직도 부족하고 어리석은 점은 한국이 가진 힘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은 미국의 CIA나 영국 러시아의 정보기관에 의해 세계 10대 화학무기 보유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한국은 화학무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 하는데, 전세계 주요 정보기관에서 한국의 화학전 능력을 고평가하는 이유는, 한국의 발달된 중화학공업 산업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은 현재 공업용으로 생산하지만, 대표적인 화학무기인 사린가스의 원료가 되는 시안화나트륨을 연간 8만톤 생산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화학무기의 총량이 4,000톤 수준인 걸 생각하면, 한국의 잠재적인 화학전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린가스 1톤으로 5만-10만의 인명을 살상할 수 있습니다.
사린가스 8만 톤이면 40억-80억 의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필요한 것이 발사체인데
한국은 최대 사거리 1,500Km의 크루즈 미사일을 자체 개발한 상태입니다.
탄두중량 500Kg을 계산하면, 한발에 2.5-5만명을 살상할 수 있는
미니 핵폭탄을 대량으로 보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 전역은 물론이고, 중국의 주요도시에 반격을 가할 수 있는
비대칭 무기를, 필요하다면 단시일에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
이미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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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솜 밀게에서 퍼온건데 진짜라면 일본 북한은 물론이고 짱궈까지도 어느정도 발라먹을 수 있을듯.
생화학무기 중에서도 가스이기 때문에 바다 한가운데에서 요격당하더라도 유해물질이 수면에 쌓이니 일본 해군도 섣불리 움직이기 어렵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