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공당시 안기부와 더불어 수많은 공작을 저질렀고 고문으로 악명높은 곳이었죠. 민간정부로 바뀐뒤에도 음지의 보안기관이라는 특성을 이용해 제버릇 못고치고 아직까지 군기문란, 민간인사찰과 사조직의혹까지 받고있는 기관이죠. 차기 정권이 들어서면 가장 먼저 손볼곳이 기무사와 국정원이라 봅니다. 아주 단단히 벼르고 있을겁니다..

기무사와 사이버 사령부는 손을 봐야죠.
국정원은 그동안 행정부의 손발 역활로 그렇게 입방아를 찢는데
왜 미국처럼 해외와 국내로 안나누는지 모르겟네요

미국 CIA FBI처럼 둘로 나눠야 대요

기존국정원을 개혁후 해외파트만 맡기고 국내 방첩임무를 경찰에게 줄거라고 들었습니다

이거 mbc에서 하는 거 맞죠? 올레티비인데 왜 다시보기 없지?
몰아보는 드라마에서 없어요 이상하다

유튜브에 4공도 있고 5공도 있어요...

5공이면 전두환땐가요?

신군부의 핵심 세력인 보안사가 ..정권이 바뀐후에도.."녹화사업"을 비밀리에 진행하고있었는디..
그게 뽀록이 나버려서..
분노한 민심에 세상이 시끄러워지니..희생양으로..
야전군 출신의 바지 사장이었던..조 사령관및 비주류 몇몇을 날려버리고...
보안사령부에서 기무사령부로 개칭하는 걸로.... 어영부영 넘어가는듯했으나..
문제는...물 밑에서  발생했는디..
당시 뒷담화로..대한민국 권력 서열 5위라 칭해지던..(실명은 거론하기 거시기하야 )개끝발  참모장이..
항명!!...사령관과 부하들이 뭔 죄냐?.."니가 시켜 내가 다한건데"..라고 엉깜.
그리곤 전역지원서 제출후..잠수..대통령 명령에도 출근 거부...그렇게 한두달..군부가 술렁..
이에 대통령이 이 국방을 호출해...후배들 관리 어케했길레 이꼴이냐며..개패듯 쪼인타를 까고..
열받은 장관 설득해보지만.."군재 회부해 이병 제대시키라" 엉까는거에 대책없이...결국 전역.
(당시 속내는...군부를 완벽 통제치 못한 대통령...우리도 한번 썅 뒤집어?..하던 군부)
그리곤..뭔 공사 사장으로 발령..다음 정권까지도 연임..
여기서 야그가 끝나면...참 좋은건데..
그런 양반들이 유유상종하야...현재도..떼거지로..원로짓하며 꼴통들의 배후 좌장질을 하고있다는.ㅎㅎ
그냥 동네 노인정에나 나가지..7,8십대들이 모여서리..나라 걱정은 다한다는..
자신들의 철학과 의사에 쬐끔이라도 반하면..같은편도 다 빨갱이되는거라는..ㅋ
트럼프가 정은이 만나는것도 영광이라 했으니..
요즘 트럼프도 빨갱이라고 틀니로 씹고들있을거임..ㅋ
기무사라하니  횡설수설..ㅎ

개혁? ...2차장만 박살내면 될거라는거..혹시..정권 바뀌면 망명할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