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전 대사도 한국을 버렸네요.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131432
KAI 경쟁자 美보잉, 리퍼트 전 주한미국대사 영입
미국 항공기 제조사인 보잉은 지난 24일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를 정무 부사장에 선임했다.
리퍼트 전 대사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국방부에서 아시아 태평양 안보담당 차관보 등을 지냈다.
보잉사의 이러한 영입을 두고 미국 차기 고등훈련기(APT·Advanced Pilot Training) 수주전을 위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보잉은 스웨덴 사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전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