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알고 계신듯합니다.
핵무기나 탄도미사일의 경우는 NTP나 MCRT 같은 조약 때문에 판매나 구매가 불가능하지만 원잠은 그런거 없어요. 실제 판매사례도 있고요. 전략원잠과 공격용원잠은 다른넘입니다.
러시아 프랑스 등이 임대 판매 등 주요 수출국입니다. 프랑스에 돈만주면 당장이라도 만들어 줄걸요.
원잠이 쉽다는 말이 아니라, 원잠 > 핵미사일 > 전략원잠 이라는 말이죠.
탄도미사일 기술 같은 경우는 어물쩍 팔아먹기는 하지만 공공연하게는 거래하는 건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 핵미사일의 경우 랜탈이나 기술제휴, 판매등 거래가 아예 안되요.
인도도 공격용 원잠은 러시아산 랜탈이지만 전략원잠과 핵미사일은 자국산을 써요.
핵미사일은 국제거래가 없지만 공격용원잠은 있슴니다.
공격용원잠의 경우 아슬아슬하게 선에 걸쳐 있다면 핵미사일은 선을 확 넘어가죠.
예전에는 공격용 원잠도 무기급 핵 농축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기술이 발전해서 무기급 농축을 안해도 됩니다.
핵미사일 취득이 더 어렵다고 하시니 여기까지만 하죠.
프랑스의 바라쿠다가 가장 유력하겠죠
우리가 진짜 공격원잠을 만들거면, 미국 혹은 프랑스에게서 운용 노하우 전수받고
인프라 구축을 병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미국 보다는 프랑스가 낫다고 봐요
우리가 시울프나 버지니아급 가질 수 있는것도 아니고 LA급 중고 사올거 아니면
미국 다음가는 핵잠 선진국 프랑스와 손잡아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