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보 제트기 타고와서 훈련기 보고 가네.. ㅡㅡ;;

4대만 사가라

최근에 필리핀이 반군상대로 저걸쓰니까 신경쓰이나보네요..

필리핀이 이미 반군 상대로 많이 죽였습니다..

실전도 어느정도 했다는 말이죠..

역시 입소문이 이리 무섭다는 ㅋ

K-9 자주포도 여러나라에 팔린것만 봐도

많이 수출했으면 좋겠네요

전투기 만들어서 진짜 한대도 못팔지 알았는데 꾸역꾸역 파는거 보면 신기함

근데 브루나이는 부자 나라라서 미국 전투기 가도 충분히 감당할수 있을꺼같은데

돈있으면 뭐하나요. 그거 움직일 사람이 없는디.. 우선 우리꺼사서 경험쌓는게 좋을듯.

전투기를 사더라도 초등부터 고등훈련기까지 필요하죠..
딸랑 전투기만 사놓는다고 조종사가 저절로 생기는것은 아니겠죠..

또한가지는 과연 브루나이에 고성능 전투기가 필요한 안보환경인가이겠죠..

사실상 이익이 상충되는 적대국이 없는 나라일텐데..
고성능 전투기를 산다는것은 주변국에게는 신경쓰이는 일입니다..
또한 국가규모로 보건대.. 군비경쟁은 하기힘든 나라입니다..
따라서 덜위협적이면서 기본적인 제공권 방어가 가능한 fa50이 어쩌면 구미가당기는 기체일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공군이 유명무실한 브루나이이다보니..
재건이 과제라면.. 조종사 양성겸 다목적 가능성으로.. 해서 살펴보는것 일수도있죠..

옳은 말씀...!

브루나이 국왕: "어 이거 쓸만해 보이는데?"

인구 43 만명이고, 말레이시아 한 귀퉁이. 이슬람 국가.

FA-50 를 4 대만 사가도 한국으로 치면 450 대 넘게 사는 것과 같은 규모인 셈이네요.

필리핀이야 이슬람 반군들을 치기 위해 필요하다지만, 브루나이는 전투기를 사다 쓸 곳이 어디인지 아주 애매.

브루나이 국왕이 왜 관심을 갖는건지부터 아리송합니다.

지 전용기  호위용이나 의장용으로 쓰겟지요.

개인취미

간만 보지 말고 왠간하면  사라.

일년에 세배돈 으로만 600억 쓴다는 브루나이 국왕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