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많아진건 아닙니다. 과시적 목적으로 동남아와 한, 두번 더 할 뿐인거죠. 일본이나 호주와는 우리처럼 정기적으로 해온 훈련이구요. 미국의 상륙훈련의 목적중에 하나는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켜 실전처럼 가정해서 얼마나 효율적인가를 연습하는 경우도 있어놔서.. 아마 그런 목적이 강한거라 생각이 드네요. 뭐.. 그렇게 훈련하면 경우가 발생해도 바로 써먹을수도 있을테구요. 잽은 당나라 군이죠. 정~~~말 정말 특화된 몇몇 부대 몇빼고는 죄다가 개 당나라 군이라 보면 되는 겁니다. 잽이 가진 전력중에 정말 재대로 훈련이 된 군은 공군과 해군 정도이지요 육군은 정말 당나라 군 입니다. 호주는 최근들어 해군력을 허벌나게 키우고 있지요. 잽에게서 잠삼을 십 수척 주문 하려다가 취소하고.. 프랑스로 돌려 버렸죠. 금액수만 44조대구요. 난 이 사업이 정말 잽에게 넘어갈까봐 괜히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이지 싶기도 하구요. 호주는 우리 잠삼에게 선택권 자체를 주지도 않아서.. 아마 3년안에는 후회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장보고3 사업이 정말 잘 되지싶거든요. 라는 지나간 희망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