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사실은 경국호 개발당시 모든 기술적자문은 록히드 직원이였음.
근데 이게.. 미국내에서 어그러지면서.
이때 파견된 직원이.. 보직이 붕떠버린 상황이 되어버림.
그직원들이 다시 재차 파견된 곳이.. 바로 kai t50 사업에 참여하게됨.
대만 경국호가 도와줫다가 아니라... 경국호 이전에.. 미국에서 지원해주려다가
정치적인 문제 중국에서 반대하는 바람에 이직원을 다시 철수 시킴.
그리고 .... 이직원재차 파견지가 한국이였다... 이게 진실임.
즉. 이때 경국호 설계에 참여 했던 록마 직원이.... 한국으로 재파견되어서..
제작에 참여했다가.....진실임.
1997년부터 록마와 개발이 시작된거니 국교단절 이후 벌어진 사건입니다.
도나201님도 약간 틀린게 록마직원은 아니고 경국호 개발에 참여한 대만하청인력을 록마에서 비용을 대고 한국으로 보내 T-50 개발에 참여시킨겁니다.
우리야 록마하고 하기로 한거지 록마가 대만인을 보내던 일본인을 보내던 관계가 없으니 우리는 기술만 받으면 되는거라 신경 안썻는데 대만인들은 지들이 개발해준거처럼 지금도 떠들고 다니는군요...한마디로 록마 하청직원으로 온 걸 가지고 그 대만인들이 대만으로 돌아가서 지들이 만들어준것처럼 떠들어대서 대만인들이 오해를 하는거죠.
대만이 보내준게 아니고 우리가 돈주고 록히드 직원이 들어온거고, 꼬리 날개쪽에 설계 시에 조언해준게 다 인걸 알고 있습니다.
애초 경국수준의 개발이 다인 인원이 도움을 줄 수 있는건 한계가 있으니......
그리고 이것도 추후에 개발 진행되고 시험 진행되면서 상당부분 수정된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