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레이더 기술을 가지고도.. 그걸 믿지 않던 장교들 때문에 피해본 케이스처럼...
저런 시스템을 가지고 평상시 수없이 훈련하고도 찰나간 발생하는 상황대처에 잘 적용될지 의문..
실전때 아군오폭이 발생하듯이 훈련때도 발생할 것이고.. 평상시 훈련에서 그만한 신뢰를 얻을지..
제때 시스템이 대응코드를 알려줘도 .. 결정을 내리는 것은 인간이라는...
과거.. 똥별들이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줄줄이 어쩌냐며 전화와서... 미사령관이 한심하며 불평했다져.
매뉴얼에 없던 사건이 발생하면 저런 시스템을 가졌어도 무용지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