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이전 러시아와 전쟁 이후 러시아를 비교해보시면 '러시아를 위해 전쟁을 멈춰야 한다'는 표현이 어떤 의미인지 아실 겁니다.
마찬가지로 크림반도 강제점령 이전과 이후의 러시아를 비교해보시면 더 확실히 알 수 있을 거고요.
애초에 전쟁이라는 자체가 생산성은 하나도 없는 소모적인 행위이며
그걸 2년차 접어들면서 20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냈다면 더 말할 것도 없죠.
지금 전쟁은 러시아가 아니라 독재자 푸틴과 그 주변의 정치 세력을 위해서 하고 있는 거지 러시아를 위해서 하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109는 독재자 뜻을 안 배운 모양이여!
러시아 대통령이 푸틴이고,
그 러시아 대통령이, 동우크라에서 핍박받는 러시아인들을 위하고,
러시아 안보를 위협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는 헌법수호자로서의 임무를 하는데
그런 러시아 대통령인 푸틴을 위한게, 러시아와 러시아 국민을 위한거지,
개인 푸틴을 위한거냐?
무슨 초등학생 처럼 독재자 타령인지.
러시아 민주주의 정치 하고있다. 109야.
지금은 러시아가 국호지 ,과거 독재자시절 소련이 국호가 어나란다,
공부 좀 해라.
2번까지 연임할 수 있다는 헌법에서 '그럼 한 번 건너뛰면 3번도 할 수 있는 거네?' 라는 미친 해석을 해버린 이후 지금 4번째 대통령질인데 이게 독재지 아님 뭐냐
러시아 민주주의 지수가 괜히 146등 찍으면서 권위주의 체제로 분류되는 줄 아냐?
하여튼 아는 게 없으니 이딴 헛소리나 하고 있지
대가리에 든 게 없으면 떠들어서 무식 티내기 전에 공부를 해 이 사람아
그 와중에 타스 통신이면 러시아 국영기업이잖아
어휴 ㅉㅉ
졸라 무식하네 !
러시아 국민들이 연임을 하든 장기 집권을 하든 별 불만 없다잖아 새끼야
북한처럼 강제로 국민들을 핍박하기를 하냐 해외로 못 나가게 막고 있기를 하냐 ?
오히려 옐친 같은 유약한 지도자를 원하지 않는 그 나라 국민들에겐 푸틴이 최고야
이 새끼는 그 나라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든 말든 지 기준을 적용해 판단하고 지랄
이런 바보 젤란스키~~~.
[임기는 당초 4년이었지만, 2008년 헌법 개정을 통해 6년으로 늘어났다.[2]
3선 이상 연임은 금지하고 있지만 중임은 무제한이다.
2008년에 블라디미르 푸틴이 출마하지 않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출마한 것도
3선 연임 금지를 회피하기 위한 것이었고,
실제로 푸틴은 메드베데프의 임기가 끝나자마자 바로 출마해
다시 대통령에 당선되어 2012년 3번째 임기를 시작했으며,
2018년에는 4선에 성공하였다.
2020년에 헌법을 개정하여 2회의 중임만 허용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나,
이 개정조항은 장래에 한하여만 적용되며,
현직에 대해서는
개헌 이전의 대통령직 수행 횟수를 무시한다는 내용의 특별 조항을 넣었다.
개정 전 헌법대로라면
2024년 대선을 건너뛰어야 했던 푸틴의 출마가 가능하게 되었고
85세가 되는 2036년까지 대통령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
사실상 36년간 대통령 자리를 해먹는 셈이다.]
러시아 헌법에 따라 선출되고
헌법에서 명시 하는대로, 러시아 국민투표에 의해 계속 할수도 있다는데,
민주적 투표 절차에의해 선출된, 국민지지율 80%대 대통령을
독재 타령하면, 국민지지지율 30% 대 짜리 대통령은 뭐냐?
징징징징
연임 뜻도 모르는 철딱서니.
[연임이란 현직자가 정해진 임기를 마친 후,
그의 임기가 연속되는 것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고,
중임이란 연임이든 아니든 과거에 한 번이라도 현직에 있었던 사람이
재출마하는 경우를 상정하는 형태이다.
즉 중임이란 재직 중 출마하여 다시 당선되는 경우,
낙선 이후 다음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는 경우를 모두 포괄하고 있지만,
연임이란 오직 현직에 있는 사람이 재출마하여 당선된 경우만을 의미하므로,
연임은 중임의 한 형태이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