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1부 2부  영상도 흥미로움
진짜 전문가임

https://www.youtube.com/@propilot

F-35 는 사실상 미국에서도 수출 해먹을려고 쉬쉬 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이미 문제가 많아서 줄이고 있는
즉 미국 국내 수요는 줄이고 있고 수출로 팔아먹을려고 만 하고 있음..

F-35는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외부에 달수 밖에 없어서 완전 스텔스도 하기힘듬.. 이제는 스텔스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맞을듯.. 완전 스텔스는 F-22  나 가능할듯 보이고.. 그것도 완전 무결의 전투기는 아님..

저 엔지니어 분 말대로임
얼핏 지나가는 말로 흘려 얘기했지만… 정확히 짚었음

즉, 저분 말대로 …현정권에서 항모에 대한 전략적인 방향을 잘 잡은거로 보임
(단순히 f-35B를 하느냐 물라매를 하는냐 하는 거 말고…)

얼마전 까지만 해도 나는 문재앙정권이 언론풀레이만 주구장창 해대던 경항모를 엄청나게 욕했음…
그 당시 내가 얼마나 경항모를 욕했는지  아는 사람은 다 알거임

그런데 최근부터는 …특히 중형항모로 전략이 수정된 이후로는 뭔가 국가의 전략방향이 보이는 거 같아 내심 응원하고 있는 중임

…이게 자세히 하자면 좀 많고 다양한 내용이 필요한데…아마도 저 엔지니어 분은 나름 그걸 간파하고 있는 거 같음

그러니까 왜 쫓겨났나고. 기존에 잘 하던 사람들을 왜 다 옷벗게 했는지 아직도 의문이네...

5세대가 실패한 세대는 맞는것 같아요
너무 배치가 느려져서 이미 대비책들이 많이 나왔으니..

근데 영상내용이 kai의 장사속이 좀 보이긴 하네요
한국형 그라울러 kf-21G가 최초 120대 물량중 복좌기중 1개 대대로 가는게
좋아보이는데, 그거랑 별개로 kf-21N과 묶어서 kf-21G(한국형 그라울러)로
가려는것 같더라구요

kf-21 120대 이후 블록3를 바탕으로 한 추가생산을 통해서 기존 f-16 15를 대체하는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kf-xx 6세대기로 가면서 기존 생산한 물량중 일부를 블록3로 개량하려는게
공군계획 같은데...kai가 이미 개발한 kf-21을 어떻게든 물량 뽑아먹어야 하니..
kf-21 120대는 걍 kf-21G없이 가고 kf-21n과 kf-21G 추가사업으로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선단 느낌이 들더라구여..그러면 사업이 좀 많이 느려질텐데..
(2032년 정도까지 kf-21 120대 물량 확보하면서 kf-21G 1개 대대정도분 확보하고
스탠드오프(아마도 비지니스기 기반) 전자전기도 함께 얻는다면...
제대로된 스탠드오프 및 에스코트 전자전기를 가지게 되서 진짜 무서워질텐데..

kai구상대로 간다면 에스코트 전자전기 확보 시기가 좀 늦어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기체에서 나오는 (정확히는 엔진) 열때문에,  잡동사니 항전장비는 다 빼고, 열영상 추적장치만 고도화시켜 다는 전투기두 연구한다고 하는 말이 갠히 나온게 아니죠.

내용이 좋네요. 좋은 포인트를 잡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