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리고 이를 움직여줄 손발 노릇을 할 모터와 배터리등 기계의 발전 속도를 보면
군사장비의 무인화는 쉽게 볼 문제가 아니고 빠르고 심도있게 고려해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4족 보행로봇의 발전 속도만 봐도 이제 곳 실전 투입해도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발전할것 같아보이네요.
완전 무인화하기 어려운 장비들은 기능을 단순화 하고 분할해서 협동로봇처럼 역할을 나눠서 담당하게 하구요.
지금의 전차대신에 기능은 아주 단순화 해서 잔고장 나지 않는 불도저처럼 전면 몸빵만 담당하는
1. 쇳덩어리 탱크가 선두에서 몸빵역할
2. 탱크위에 눈역할을 담당할 드론 1-2대
3. 탱크뒤에서 4족 보행혹은 캐터필터 로봇들에 대전차 미사일고 소화기를 장착해서 공격역할을 담당.
이런식으로 역할을 분산시켜서 장비기능을 조금 단순화 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식으로요.
미래전쟁에대해서 많은 고민과 연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속도가 빨라지다보니 10년 후는 완전히 전투 양상이 바뀔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