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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21 16:30
엄마는 아는데 기자는 모르는 군대이야기
 글쓴이 : 요플레
조회 :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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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군인들 고생하는데 ↑ 이런 말 하는 사람들 짜증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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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닭이 11-07-21 17:09
   
사단장도 엄마한테 편지 쓰나부다...
skeinlove 11-07-21 17:44
   
진짜 울나라 군인 욜~~라 불쌍하다능~~

저 금리 일등급 고급 인력이라능~~~ ㅡㅡ;;
ㅡㅂㅡ 11-07-21 18:44
   
집에 있는 가족들 안심시킬려고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네요.
기자님한테 편지 썼으면 악마의 똥가루땜에 부대가 전멸할꺼 같다고 썼겠죠.

할말 없으니까 같잖은 소리하기는 완전..... 쓰레기 같네요.
나무아래 11-07-21 19:05
   
우리나라에서 가장 자원봉사를 많이 하는 곳이 군대이고 병사들이죠. 우스게 소리로 그들이 없으면 안돌아가 간다고.... (수혜나면 제일먼저 가서 도와주는곳이 군이요. 병사들입니다. 정부는 구호품 보내놓으면 빼서 내다 팔기 바쁘고...)
호키보이 11-07-21 19:40
   
저 여기자 만약 아들이 있다면 군대가서 대민봉사나 눈 사역 같은 게 아닌 서해 교전 같은 1급 전투상황에 나가봐야 합니다. 그럼 지 아들보고 그러겠죠...

"우와~ 총쏘고 포쏘고 전쟁놀이 재밌겠네? 아들~~!"

아 저런 개소리하는 잡 것들이 젤 짜증납니다...ㅆ벌..
리용쿠르 11-07-21 19:49
   
저런분이 선임기자를 하니 기자들 꼴이 요즘 엉망이지요~
秋風 11-07-21 21:07
   
어이가없다..... 진짜 짜증나 기자들 보면;;
オオカミ 11-07-22 23:37
   
정말 고생이 많다........
아직도 11-07-23 10:32
   
아,,이등병때 이천원 조금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과자도맘것 못사먹고 단가에 눈 퍼나르느라고 허기졌는데,,
저 암컷정말 욕나온다,,
사과나무 11-07-26 14:40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