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일본 국회의원들이 울릉도 방문을 하려하는 시점에 P-3C가 생각나네요!!!!
혹시 회원님들 중에서 P-3C 해상 초계기를 아시는지요?
이 비행기를 조종하는 사람들이 공군 조종사일가요?
정답은 아닙니다. 바로 해군 조종사라고 하네요.
그리고 영화 "탑건"을 보셨는지요? 그 주인공인 탐크루즈가 공군 조종사일가요? 아니죠...
바로 해군 조종사입니다.
그래서 해군 조종사가 직접 조종하는 P-3C 사진을 구글에서 한번 검색해 봤습니다.
<마치 전투기 같네요>
<플레어라는 적외선 미사일 회피 장비입니다. 멋지네요>
<해상초계기라서 저고도로 바다위를 비행하네요. 잠수함 킬러라고 하네요>
<잠수함용 어뢰 및 적 함정용 하푼 미사일이라고 하네요>
<독도 상공을 초계비행하네요. 요즘 일본 국회의원의 울릉도 방문으로 국내외 시끄럽죠.>
<해상 비행 후 녹 방지를 위해서 매일 매일 세차를 한다네요>
<조종실이 복잡하네요. 그리고 여자 조종사네요. 아마 이쁠듯.>
<해상 초계기에서 바라본 자랑스런 우리의 독도입니다>
해군, P-3C 여조종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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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사진부공용 | 입력 2011.05.03 10:01
(서울=연합뉴스) 첫 작전임무비행을 앞둔 해군 최초 여성 해상초계기(P-3C) 파일럿 이주연 중위(해사63기)가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11.5.3 < < 해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