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현시대가 인력이 아닌, 기갑장비,무기 싸움이라고 하지만
유사시 중국의 군사력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코로나 19 라는 구직란 고려하여
비정규군, 정예화 육성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예비군대상으로, 공공근로 형식을 취하되 (일정 급여 지급) 군사훈련을 시키는것입니다.
기간은 1인 한정 1년동안, 기간 제한 둘수 있습니다.
상시로 해당 제도를 활용할수도 있고,
기간한정 코로나19라는 특수성을 고려한 제도가 될수도 있습니다.
ㅎ 1차로 예비군 대상, 2차로 민방위 대상자 에게도 적용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공군, 해군, 육군
세부적으로는 육군 주특기 기준 - 기갑, 취사병 etc
개인적 생각은, 공공근로를 통한 사회 발전 기여도 중요하지만,
현 동북아 상황을 고려하면, 국방분야가 더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형식을 취하면, 중국군 130만 정규군 인해전술에 언제든지 1 ; 1 대응가능한 군사 인력 준비할수 있습니다
현재 한국 군인 6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