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중 사용은 좀..

풀어 줘야죠. 국방의 의무가 대대장, 중대장 딱가리, 노예생활 하라는게 아니잖아요.

물론 초기에는 규칙 어겨서 영창가는 병사들 나오겠지만, 자체적으로 정리 될겁니다.

탈영할 생각있는 병사는 추적당하지 않으려면 휴대폰을 오히려 버려야 하겠네요 ㅋㅋ

중대원, 소대원들 현재 위치가 카톡이나 네이버 위치공유 서비스처럼 지도에 표시되면 근무현황

파악, 실전 작계에서도 도움되고 병 관리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보안문제는 전문가들이 해결하겠죠 ㅎㅎ

다 풀어 줘야 합니다.

훈련중이나 휴대폰 사용 금지 시간이나 지역에서 사용하면 월급 감봉 50% 내지 휴가 금지 시키면 되고.....

하사관이나 장교들 부정부패가 많이 줄어 들겠죠!

말 안되는 거 아시죠?
풀어주면 풀어주는 거지 휴대폰 사용 금지 시간은 또 뭡니까?
거기다 감봉, 휴가 금지라니..
사용 하라고 풀어 줘 놓고 금지는 말이 안되죠

요즘 휴대전화의 기능은  전화통화 + 영상(사진)촬영  정도가 되겠죠
금지 시간?에 통화나 촬영은 증거능력 없는 거 아닙니까?  ㅎㅎ

암튼 풀어 준다는 건 일과 시간에도 사용 가능하단 소리입니다
물론 업무 시간에 게임 같은 거 하는 건  제재 받아야 겠지만.....

말 안되는 거 아시죠?
풀어주면 풀어주는 거지 휴대폰 사용 금지 시간은 또 뭡니까?
거기다 감봉, 휴가 금지라니..
사용 하라고 풀어 줘 놓고 금지는 말이 안되죠
=>
님이 다른 생각으로 글을 이해 못하신 것 같네요.
규칙을 어기면 벌에서 휴대폰 사용 금지 사항을 넣는다는 것 같습니다.
그럼 총 쏘아야 할 때 전화 와서 받고, 1시간 동안 통화 한다면...
감봉, 휴가 금지... 어떻게 생각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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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휴대전화의 기능은  전화통화 + 영상(사진)촬영  정도가 되겠죠
금지 시간?에 통화나 촬영은 증거능력 없는 거 아닙니까?  ㅎㅎ
=> 한 1990도 정도(?)에서 일반인도 해당 사항이 되면 통화기록을 볼 수 있었지요?
그 이전에도 1984~1985년도에 백제교 다리는 부여쪽에서 규암쪽으로 건너면 규암쪽에 초소가 있었는데... 동아리 사람들하고 술도 안 먹고 멍청히 걸어갔는데 무슨 일 때문이 검문이 벌어졌고, 주민등록 번호를 대라고 하여 말했는데... 초등학교 선생님이 작성한 생활기록부(그 학생에 대한 기록) 내용이 그대로 있더군요...  그 때 저는 깜짝 놀랬었습니다.
지금은 실시간 네트워크가 되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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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풀어 준다는 건 일과 시간에도 사용 가능하단 소리입니다
물론 업무 시간에 게임 같은 거 하는 건  제재 받아야 겠지만.....
=> 규칙 안에 있으면 되는 일이고, 능력과 실력은 열려진 네트워크 안에서 인정 받아야 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사병들도 헬기타고 돌아 댕기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 것은 업무의 일에서인 것이죠.. 그런데 똥별들이 뒷 돈 받아 먹는다면 사병이라도 처단해야 할 것 아닙니까? 혹시 여기에서 혼돈이 온다고 생각 하십니까? "풀어준다" 어쩐데 하는데... 표현에서 관점이 잘 못 된 것이고, 똥별들이 이미 하고 있었던 짓 아니였습니까?
특권층이 아니라! 단지 업무층인 것 같은데..... 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무슨 말씀 하시는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세상에 불만이 많으시군요
제 말은 앞댓글에 다 풀어 줘야 한다며서 제재를 말하길래 앞뒤가 맞지 않단 말을 했을 뿐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사병에 대한 업무시간 휴대전화를 풀든 안 풀든 찬반 의견은 없습니다"

그리고 기사에 나온 건
"병영문화 개선 기구인 민·관·군 합동위에서 '가족 및 사회와 소통하고 자기 개발 여건 보장을 위한 휴대전화 사용정책 개선 검토 권고"  때문이라고 나와있죠

전혀 관계없진 않지만..
간부와 병사 간에 괴리나, 간부들의 비리를 고발 하기 위한 장치란 말은 없죠
부수적으로 그런 효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휴대전화가  감시가 목적은 아니니까요


총 쏘아야 할 때 전화 와서 받고, 1시간 동안 통화 하고....
그런 차원의 말은 아니죠
일반 회사에 다녀도 근무시간에, 혹은  회사 회의 시간에
장시간 사적인 통화가 괜잖다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 차원의 이야기는 아니죠


풀어 준다면 일반인들 처럼 자유롭게 풀어줘야 하고
기타 부작용?이 크다면 풀어주지 않을 수도 있겟죠
그 부작용이 간부 비리 고발을 말하는 건 아닙니다

"무슨 말씀 하시는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세상에 불만이 많으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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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되세요?
님 표현에 "세상에 불만이 많으시군요" 이런 표현이 있네요...
님은 불만 없으세요? 세상에는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지요?
좋은 놈과 좋은 놈이 만나면 그런 일은 없는 것이죠.
그 일은 그 발현은 행동을 함으로서 이루어지는 것이죠. 그냥 생각도 안하면 그 자신에게는좋다 나쁘다 할 것이 없었던 것이겠죠. 타인이 못생겼다 이쁘다 할 수 있지만...

구별해서 말을 할 수 있었어야 하고, 그 구별에서의 행동하게 되는데... 정직과도 같이 작용하는 것이고 한 것 같고요. 또 거짓말 하고 함... 들키기도 하잖아요.. 안 들키려 하고....  지속된 형태에서 겁박하면서, 계속 세상을 속이면서 살려 하는 사람도 있었고요.

제 생각에는 님 글을 님이 다시 읽어 보셨으면 하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시 강조 하면...
열려진 네트워크 안에서 모든 대중이 의사 전달도 하고, 서로 전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거에요.

이러다가 대만처럼 완전 당나라 군대 되는 거 아닌지 걱정이네요.

자꾸 "군기" 얘기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수행 능력과 상명하복에서 존중되어야 할 인간이 아니라 노예처럼 되어라! 하는 것 같네요.
동기부여에서
왜 별 달면 되고, 일반 사병은 안 되고 했었을까요? 통재 할 수 없어서.... 짬도 같은 짬을 되도록 먹게 하여야... 배달의 민족인데, 인터넷 강국인데 실시간 중계로 먹게 하여야, 똥 별들이 뒷 돈 안 받아 처먹을 것 같습니다.

군대가 민간기업이에요???

군기? 얘기 하고 싶으신 것인가요?짬 얘기 하고 싶으신 것인가요?

짬 얘기로 댓글을 달자면... 짬 동선 공개에서 다 공개하여야 하는 것입니까? 구매 금액과 상품 실시간, 일부 이동 동선 일부 실시간 , 도착 물품 확인부터 조리, 배식 실시간...  민간기업 같으세요? 군과 국민 보안관련하여 어떤 문제점이 있다는 것입니까?

옛날에 말입니다. 이병교육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관광버를 계속 타고 부대 앞까지 갈 수도 있었는데 걸어갔었고, 대남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어느 2개의 학교에서 몇 명이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개판이 되어가는구나...

당연히 일과 시간 이후로 사용해야지요. 점심시간에 사용하거나.
핸드폰 보면서 차량 운행하고 핸드폰 보면서 레이더 확인할건가?
사회에서도 회사생활에서 근무시간에는 업무외 핸드폰 대부분 금지입니다. 집안에 긴급한 일일때만 가능하지요.
사회에서도 안되는걸 군대에서 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인간은 본래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어짐.
여기 일부는 군인권이 이쩌구 저쩌구 하며
두발자유화니 헨폰자율화니 하는데
이미 그런생각자체가 군대는 전쟁안난다는 인식이
깔려있기때문임.
군대가 어디 사회집단과 같냐?
아주 툭수집단이라 사회집단생활과 비교하는건
말도안됨.
일과시간 끝나면 일정시간은 풀어주는것도
해주면 또 불만이고.
이제 이러다 야간근무쓸때 들고나가서 헨폰 보거해달라고
하겄네.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냐고 밤에 경계서는것도 구태적인
발상이다 요즘 cctv잘되는데 굳이 할필요가. 할것같네.

점점 군대가 보이스카웃이 되어간다는 느낌.
물론 장점도 있겠지만 군대라는 일정선은
지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