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육군이 드디어 다련장 탄약 보관시설을 완공함에 따라 공여가 시작되었다고
무기체계와 탄약은 한국이 제공하고 수리, 훈련, 운송비는 필리핀이 부담함
그동안은 가져가라고해도 필리핀쪽 여건이 안되서 안가져가고 있었음
Finally some movement on the tranafer of K136 Kooryong 130mm multiple launch rocket systems (MLRS) for the Philippine Army and Philippine Marine Corps, as the DBM released Php21 million for the logisitics to bring in these systems plus ammunition to the Philippines.
These MLRS and ammunition are said to have been donated by the South Korean Government, but the Philippines will pay for logistics, repair, training, and others.
We received information as well that the Philippine Army has completed the construction of an ammunition storage facility for the 130mm rockets, which was required by the Korean Government for the PA to have before they allow the shipment of the MLRS and rockets to the Philippines.
The Philippine Army is expected to receive 3 batteries worth of MLRS, while the Philippine Marine Corps is expected to have 1 battery.
(구글번역)
마지막으로 필리핀 육군과 필리핀 해병대를 위한 K136 Kooryong 130mm 다중 발사 로켓 시스템(MLRS)의 일부 움직임. DBM이 군수대가 이러한 시스템과 탄약을 필리핀으로 가져오기 위해 Php21 백만을 해제함에 따라.
이 MLRS와 탄약은 한국 정부가 기증한 것으로 전해지며, 물류비, 수리비, 훈련비 등은 필리핀이 부담한다.
우리는 또한 필리핀 육군이 MLRS와 로켓을 필리핀으로 선적하기 전에 한국 정부가 PA가 갖추어야 할 130mm 로켓 탄약 저장 시설 건설을 완료했다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필리핀 육군은 MLRS 3개 포대를, 필리핀 해병대는 1개 포대를 받을 예정이다.
작성일 : 22-04-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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