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투기속에 존재하던.
유압.공압의 기계적 시스템들이 항공분야의 발전으로 인하여 전기적 시스템으로 전환되어졌으며.
또한
항공기내
수많은 다양한 전자장비가 탑재되어 있어 이를 운용하기 위한 전력량 과 전기부하가 증가하고있으며, 이로인해
일반적으로 엔진에 장착되어 구동되는 주전원 발전기. 보조동력장치APU에 장착되는 보조발전기
비상동력장치에서 구동 되는 비상전원발전기가 공급용량과 성능발전에 의해 대형화가 진행되어
가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행방향속에서
개인적으로
궁금한 부분은.
F-35 160KW 주발전기.
F-15E 150KVA( 75kva X2) 5KVA , 1.4KW 비상발전기...;
F-18E/F 130KVA (65X2)
F-16 C/D 60KVA 주발전기 10KVA 보조발전기 5KVA 비상발전기
F-16 A/B 40KVA 주발전기 5KVA 비상발전기
T-50 40KVA 주발전기 7.5KVA 비상인버터
인것을 보면 확실히 항공기 발전기 용량의 증가추세가 보여지는듯한데.
이러한 현상은 단발 전투기와 쌍발전투기간 임무성향차여서 두드러지게 보여지는것인지 궁금하네요.
혹은.
F-16A/B/C/D급 기체에는 100KVA 이상의 발전기는 너무 무모한 발상인것일까요?
^^;;
적용되는 전자장비의 보유여부를 떠나서 기체자체의 바탕으로서.
발전기 공급전력을 원활하게 적용시킬수 있다면.
음.. EA-18G가 수행하는 전자전에 어느정도의 전력을 소모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전력량만 뒤받침 가능하다며. F-16도... 좋은 전자전기로 재탄생이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요